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제13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돌잔치를 진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하는 호텔은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까지 총 10개 호텔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의 테마로 꾸며진 부스에 10개 호텔이 참가해 각 호텔에서 진행중인 돌잔치 패키지를 소개한다.
현장에서 상담 후 기간 내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들을 위해 메뉴 추가 할인, 무료 돌상, 뷔페 바우처 등 호텔별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호텔은 메리어트 본보이 비치백과 객실 바우처를 공통으로 추가 증정한다. (제공 조건은 호텔별로 상이함)
각 호텔에서 현재 진행 중인 돌잔치 패키지 및 베이비페어에서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출산 용품 및 임산부, 영유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절호의 행사로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키즈맘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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