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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