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공정위원장, 23일 대기업 CEO 만난다

입력 2019-05-22 17: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박상용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이 23일 대기업 전문경영인들과 만난다. 2017년 6월과 11월, 2018년 5월에 이어 네 번째다.

22일 공정위,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3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재계 11~34위 그룹(자산 기준) 중 15개 그룹의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한다. 총수가 없는 기업(KT, 에쓰오일, 대우조선해양, KT&G)과 금융전업그룹, 앞서 간담회를 한 그룹(신세계, 두산)을 제외한 곳이 대상이다. 한진, CJ, 부영, LS, 대림, 현대백화점, 효성, 영풍, 하림, 금호아시아나, 코오롱, OCI, 카카오, HDC, KCC그룹의 CEO가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대기업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배구조 개선 등에 나서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