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대표 배중호·사진)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21일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막걸리 한 병(750mL)에는 식물성 유산균이 10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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