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유람선·페리 교체

입력 2019-05-29 17:50  

행안부, 11개 기관과 업무협약


[ 박진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폐선 시기가 임박한 유람선과 화물선 등을 본격적으로 교체하기 위해 30일 해양경찰청,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11개 관련기관과 ‘노후 선박 현대화사업 추진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는다. 관련 기관들은 신규 건조 융자, 예산 절감 방안 마련, 조선사 간 보증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선박 건조에 2년가량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내년 65척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5년간 227척의 대체 선박 건조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