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0일 서울 양천구 KT목동타워에 위치한 1인 미디어 복합 공간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개관식에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과 KT Customer&Media부문장 구현모 사장, KTH 김철수 사장, skyTV 윤용필 사장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7일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및 지원을 위해 600평 규모의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를 열고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 촬영, 편집 등의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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