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사진)은 4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2019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조류보호협회 등에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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