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지난달 주최한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 사진 공모전’에서 춘해보건대 전우림 씨(유아교육과 3년)의 ‘되돌려 받는 스승의 사랑’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4개 전문대에서 모두 78개 작품이 출품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지난달 주최한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 사진 공모전’에서 춘해보건대 전우림 씨(유아교육과 3년)의 ‘되돌려 받는 스승의 사랑’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4개 전문대에서 모두 78개 작품이 출품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