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창호㈜ 김동은 대표는 “금번 신양엠앤씨㈜와의 방화문 공동개발은 아연도금강판을 활용한 철재 방화문에 머물러 있는 수준에서 알루미늄소재를 활용한 방화문이 상용화된 유럽 수준에 가까이 다가서는 국내 최초의 시도로써, 향후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바른창호㈜는 앞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바른창호㈜는 철스크랩 유통 및 수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상장사인 ㈜GMR머티리얼즈(032860)에 작년에 인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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