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 육현표)이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무인경비서비스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스원은 197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보안전문 기업으로 창립 이래 40년간 서비스, 기술력, 상품 등에 있어 국내 보안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1981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시스템경비 서비스 ‘세콤'은 정예 출동요원과 첨단 출동인프라를 갖추고 전국 83만 명이 넘는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타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최첨단 보안 상품 개발을 위해 ‘융합보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융합보안연구소에서는 석·박사급 연구인력 200여명이 보안기술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첨단 보안센서는 물론 생체인식, AI, 빅데이터 기술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첨단 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기업용 보안 솔루션 클레스(CLES, Creative Leading Enterprise Solution)를 선보였다. CLES는 자체 개발한 얼굴인식 출입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바일 기반 사원증 솔루션, 위급상황 발생 시 잔류자 위치확인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자가방범상품 ‘세콤이지'를 출시했다.
외출·귀가 시 자동으로 사용자를 인식하고 경비가 작동·해제되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에스원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24시간 안전과 안심을 제공하는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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