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책임PD 이선영, 연출 이창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종국, 윤종신, 윤민수, UV, 소유가 출연하는 '더 콜2'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팀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상상 이상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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