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을 열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분실신고 등록 및 해제 등 고객 편의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과 직원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2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을 열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분실신고 등록 및 해제 등 고객 편의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과 직원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