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29.89%)까지 치솟아 9170원에 마감했다. 남석우 회장(지분율 23.9%) 등 특수관계인 지분 75.8%를 매각하기 위해 주관사를 선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남 회장은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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