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은 펼친 옹성우가 연기자로 변신했습니다. 옹성우는 2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워너원 활동 이후 첫행보로 연기를 선택한 옹성우는 이변 드라마에서 외로움이 일상이고 고독은 습관이지만 알고 보면 엉뚱하고 귀여운 구석이 있는 최준우 역할을 밭아 열연을 펼치게 됐습니다. 배우로서의 멋진 변신을 응원하며 제작발표회의 그 멋진 모습을 함께 보시죠.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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