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교육분야 사회공헌사업 ‘드림클래스’ 여름 캠프가 지난 26일 막을 올렸다. 경기 용인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3주간 이어진다. 올해 여름 캠프엔 교육기반 시설이 부족한 전국 읍·면과 섬 지역 691개 중학교에서 1543명이 참가했다. 군 부사관, 소방관, 해양경찰, 국가유공자 자녀 487명이 포함됐다.
삼성전자의 교육분야 사회공헌사업 ‘드림클래스’ 여름 캠프가 지난 26일 막을 올렸다. 경기 용인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3주간 이어진다. 올해 여름 캠프엔 교육기반 시설이 부족한 전국 읍·면과 섬 지역 691개 중학교에서 1543명이 참가했다. 군 부사관, 소방관, 해양경찰, 국가유공자 자녀 487명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