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하늘공원 조롱박 터널 가볼까

입력 2019-08-07 17:32   수정 2019-08-08 00:34

[ 신경훈 기자 ]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한풀 꺾인 33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