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고민 따른 맞춤형 솔루션 화장품 에스트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에스트라
메디뷰티 브랜드 (주)에스트라(대표 임운섭)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4년 지속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 첫 시상 이래 17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한 해 동안 경제, 사회, 문화, 인물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다. 에스트라는 온라인·모바일 투표에서 평점 2.17점, 1 대 1 전화설문에서 평점 3.35점으로 총점 5.52점을 획득해 부문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에스트라 브랜드 관계자는 “의약학적 경험과 끊임없는 피부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 4년 지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메디뷰티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채널을 기반으로 전문가를 통해 구현되는 혁신적 기술의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뷰티 전문 기업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병의원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내놓은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라인을 필두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제덤’ RX,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털 밸런싱 케어라인 ‘테라크네’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아리얼, 자연주의 마스크팩 인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리얼
아리얼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당당히 ‘올해의 자연주의 화장품’ 부문을 수상했다.
아리얼은 2011년 자연주의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아리얼은 피부에 순한 저자극 자연 성분을 주원료로 한 마스크팩으로 이름을 알리며 입지를 다져 나갔다.
아리얼은 ‘세븐데이즈 마스크’를 필두로 월평균 5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국민 마스크팩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아리얼은 지난 4월 포인트 메이크업 전용 제품인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를 출시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클렌징 티슈에 이어 클렌징 분야의 혁신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 사이에서 ‘단 한 장으로 무지 잘 지워지는 패드’라는 뜻의 ‘단무지패드’로 통하는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는 출시와 동시에 국내 대표 H&B 스토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리얼은 이뿐만 아니라 500여 명의 중국 왕훙(網紅)을 초청해 열린 ‘왕훙 라이브쇼’에 초대받기도 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아리얼은 현재 해외 30여 개국에서 K뷰티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라우쉬, 천연허브로 두피고민 끝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라우쉬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 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피케어 부문에 선정됐다. 라우쉬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투표에서 총점 5.72점의 최고점을 받으면서 동일 부문의 타 후보 브랜드와 평가 지수를 비교했을 때 경쟁 업체(평균 3.57점) 대비 60%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우쉬는 125년의 두피 케어에 대한 숙련된 경험과 최대 11개월을 숙성한 우수한 품질의 스위스 천연 허브 성분으로 다양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건강함을 더해 주는 안전한 더모 제품만을 생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스위스 프리미엄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다.
라우쉬의 공식 수입업체 (주)케이엔유 관계자는 “라우쉬는 125년간의 두피 모발 케어 노하우로 두피의 근본적인 건강을 케어해준다.
이러한 라우쉬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와 가치가 있는 브랜드, 아울러 제품력 또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두피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만큼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라우쉬의 제품들은 라우쉬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매장,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나만의 향기 스타일링, 라이프 큐레이션 코스메틱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더프트앤도프트
라이프 큐레이션 코스메틱 더프트앤도프트는 2013년 론칭한 이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감성적 디자인의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산뜻한 흡수력, 촉촉한 보습력과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기를 위해 향기 특화 제형을 개발한 더프트앤도프트는 엄선된 성분과 테스트를 거친 안전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계절 필수 아이템 핸드크림을 비롯해 향수보다 더 향기로운 헤어&바디미스트, 힐링 샤워를 위한 바디워시, 밀착 보습을 선사하는 바디로션, 매끈한 피부결을 위한 바디크림 그리고 99% 향균력을 지닌 핸드솝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바디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두피부터 모발까지 건강하게 케어하는 약산성 헤어케어 제품과 보습,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피부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스킨케어 제품까지 라인을 확장해가고 있다.
더프트앤도프트는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매출 톱을 유지하는 브랜드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전 세계 1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피부과 테스트 거쳐 민감성 피부도 저자극 사용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듀이트리
듀이트리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투표 결과 저자극 스킨케어·달팽이크림 두 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10년 론칭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마스크팩 및 기초 스킨 케어 제품군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인간 친화적인 물로 알려진 자작나무 수액을 베이스로, 풍부한 미네랄·아미노산이 피부에 깊은 수분과 영양을 채워준다. 듀이트리의 모든 제품은 대학 병원 피부과의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듀이트리 ‘픽 앤 퀵 마스크’ 시리즈는 물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시트 제품으로, 번거로운 스킨케어 단계를 단축시키고 보습을 강화했다. ‘더 클린 랩 헬씨 폼’은 미네랄과 유효 성분을 함유한 자작나무 수액을 담아 세안 이후 피부 당김을 최소화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 관리를 돕는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저자극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의 증가로 부드러운 세안을 구현한다.
듀이트리는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1300여개 드럭스토어, 2000개가 넘는 취급 매장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보유 중이다. 또 아시아는 물론 미국, 러시아, 홍콩, 중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진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티에이징 대표 화장품 '라비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라비다
(주)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7년 지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대국민 브랜드 투표와 1:1 전화설문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시상하는 자리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피부를 이루는 근원요소(cell)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내외부의 신호전달 과정을 통해 조절되고 유지된다는 관점에서 탄생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이다.
지난 2012년 세포 간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피토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시킨 것은 물론, 이후 국책과제를 통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포 자체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물질 시그날로좀™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이를 적용한 제품 중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80ml)’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이 이번 수상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화장품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라비다가 7년 지속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상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코리아나의 경쟁력인 R&D와 품질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캡슐 하나로 피부관리…면세점·홈쇼핑서 인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웰라쥬
피부미용 전문 바이오 기업 휴젤의 웰라쥬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웰라쥬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한 기능성 제품들을 출시하며 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웰라쥬의 제품라인으로는 ‘리얼 히알루로닉’과 ‘보탈 필루이드’가 있다.
리얼 히알루로닉은 고농축 히알루론산 성분을 활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주는 보습 라인이다. 이 라인의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바이오 캡슐&블루솔루션 원데이 키트(이하 HA 원데이 키트)’는 고농축 히알루론산을 동결 건조해 만든 바이오 캡슐과 기능성 앰플로 구성됐다. 캡슐을 앰플에 녹여 바르는 제품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16개월간 1000만개를 판매했다.
웰라쥬는 HA 원데이 키트의 호응에 힘입어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세럼’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 젤’ 등 웰라쥬만의 ‘캡슐’ 콘셉트를 담은 제품군을 잇달아 출시하며 캡슐 화장품 카테고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어 최근에는 원데이 키트 라인의 ‘리얼 골드 콜라겐 원데이 키트’와 ‘리얼 시카 클리어 원데이 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피부 고민 별 맞춤 솔루션도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고농축, 고순도 히알루론산 성분을 활용한 선케어 제품 2종과 클렌징 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을 체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에스트라
메디뷰티 브랜드 (주)에스트라(대표 임운섭)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4년 지속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 첫 시상 이래 17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한 해 동안 경제, 사회, 문화, 인물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다. 에스트라는 온라인·모바일 투표에서 평점 2.17점, 1 대 1 전화설문에서 평점 3.35점으로 총점 5.52점을 획득해 부문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에스트라 브랜드 관계자는 “의약학적 경험과 끊임없는 피부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 4년 지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메디뷰티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채널을 기반으로 전문가를 통해 구현되는 혁신적 기술의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뷰티 전문 기업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병의원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내놓은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라인을 필두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제덤’ RX,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털 밸런싱 케어라인 ‘테라크네’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아리얼, 자연주의 마스크팩 인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리얼
아리얼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당당히 ‘올해의 자연주의 화장품’ 부문을 수상했다.
아리얼은 2011년 자연주의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아리얼은 피부에 순한 저자극 자연 성분을 주원료로 한 마스크팩으로 이름을 알리며 입지를 다져 나갔다.
아리얼은 ‘세븐데이즈 마스크’를 필두로 월평균 5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국민 마스크팩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아리얼은 지난 4월 포인트 메이크업 전용 제품인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를 출시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클렌징 티슈에 이어 클렌징 분야의 혁신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 사이에서 ‘단 한 장으로 무지 잘 지워지는 패드’라는 뜻의 ‘단무지패드’로 통하는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는 출시와 동시에 국내 대표 H&B 스토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리얼은 이뿐만 아니라 500여 명의 중국 왕훙(網紅)을 초청해 열린 ‘왕훙 라이브쇼’에 초대받기도 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아리얼은 현재 해외 30여 개국에서 K뷰티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라우쉬, 천연허브로 두피고민 끝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라우쉬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 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피케어 부문에 선정됐다. 라우쉬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투표에서 총점 5.72점의 최고점을 받으면서 동일 부문의 타 후보 브랜드와 평가 지수를 비교했을 때 경쟁 업체(평균 3.57점) 대비 60%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우쉬는 125년의 두피 케어에 대한 숙련된 경험과 최대 11개월을 숙성한 우수한 품질의 스위스 천연 허브 성분으로 다양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건강함을 더해 주는 안전한 더모 제품만을 생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스위스 프리미엄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다.
라우쉬의 공식 수입업체 (주)케이엔유 관계자는 “라우쉬는 125년간의 두피 모발 케어 노하우로 두피의 근본적인 건강을 케어해준다.
이러한 라우쉬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와 가치가 있는 브랜드, 아울러 제품력 또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두피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만큼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라우쉬의 제품들은 라우쉬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매장,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나만의 향기 스타일링, 라이프 큐레이션 코스메틱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더프트앤도프트
라이프 큐레이션 코스메틱 더프트앤도프트는 2013년 론칭한 이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감성적 디자인의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산뜻한 흡수력, 촉촉한 보습력과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기를 위해 향기 특화 제형을 개발한 더프트앤도프트는 엄선된 성분과 테스트를 거친 안전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계절 필수 아이템 핸드크림을 비롯해 향수보다 더 향기로운 헤어&바디미스트, 힐링 샤워를 위한 바디워시, 밀착 보습을 선사하는 바디로션, 매끈한 피부결을 위한 바디크림 그리고 99% 향균력을 지닌 핸드솝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바디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두피부터 모발까지 건강하게 케어하는 약산성 헤어케어 제품과 보습,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피부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스킨케어 제품까지 라인을 확장해가고 있다.
더프트앤도프트는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매출 톱을 유지하는 브랜드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전 세계 1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피부과 테스트 거쳐 민감성 피부도 저자극 사용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듀이트리
듀이트리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투표 결과 저자극 스킨케어·달팽이크림 두 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10년 론칭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마스크팩 및 기초 스킨 케어 제품군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인간 친화적인 물로 알려진 자작나무 수액을 베이스로, 풍부한 미네랄·아미노산이 피부에 깊은 수분과 영양을 채워준다. 듀이트리의 모든 제품은 대학 병원 피부과의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듀이트리 ‘픽 앤 퀵 마스크’ 시리즈는 물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시트 제품으로, 번거로운 스킨케어 단계를 단축시키고 보습을 강화했다. ‘더 클린 랩 헬씨 폼’은 미네랄과 유효 성분을 함유한 자작나무 수액을 담아 세안 이후 피부 당김을 최소화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 관리를 돕는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저자극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의 증가로 부드러운 세안을 구현한다.
듀이트리는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1300여개 드럭스토어, 2000개가 넘는 취급 매장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보유 중이다. 또 아시아는 물론 미국, 러시아, 홍콩, 중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진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티에이징 대표 화장품 '라비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라비다
(주)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7년 지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대국민 브랜드 투표와 1:1 전화설문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시상하는 자리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피부를 이루는 근원요소(cell)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내외부의 신호전달 과정을 통해 조절되고 유지된다는 관점에서 탄생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이다.
지난 2012년 세포 간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피토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시킨 것은 물론, 이후 국책과제를 통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포 자체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물질 시그날로좀™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이를 적용한 제품 중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80ml)’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이 이번 수상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화장품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라비다가 7년 지속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상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코리아나의 경쟁력인 R&D와 품질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캡슐 하나로 피부관리…면세점·홈쇼핑서 인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웰라쥬
피부미용 전문 바이오 기업 휴젤의 웰라쥬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웰라쥬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한 기능성 제품들을 출시하며 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웰라쥬의 제품라인으로는 ‘리얼 히알루로닉’과 ‘보탈 필루이드’가 있다.
리얼 히알루로닉은 고농축 히알루론산 성분을 활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주는 보습 라인이다. 이 라인의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바이오 캡슐&블루솔루션 원데이 키트(이하 HA 원데이 키트)’는 고농축 히알루론산을 동결 건조해 만든 바이오 캡슐과 기능성 앰플로 구성됐다. 캡슐을 앰플에 녹여 바르는 제품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16개월간 1000만개를 판매했다.
웰라쥬는 HA 원데이 키트의 호응에 힘입어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세럼’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 젤’ 등 웰라쥬만의 ‘캡슐’ 콘셉트를 담은 제품군을 잇달아 출시하며 캡슐 화장품 카테고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어 최근에는 원데이 키트 라인의 ‘리얼 골드 콜라겐 원데이 키트’와 ‘리얼 시카 클리어 원데이 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피부 고민 별 맞춤 솔루션도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고농축, 고순도 히알루론산 성분을 활용한 선케어 제품 2종과 클렌징 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을 체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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