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태호, 심정은이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 바다를 넘어 전 세계로 웃음을 전파하는 아시아 대표 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등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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