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트너스퀘어 3개 추가…공방·콘텐츠 창작자 지원 확대

입력 2019-08-14 17:23   수정 2019-08-15 01:50

[ 윤희은 기자 ] 네이버가 공방·콘텐츠 창작 사업자를 위한 ‘파트너스퀘어’를 연내 3개 추가 설립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총 6개로 늘어난다. 새롭게 파트너스퀘어가 들어서는 곳은 서울 종로와 홍대, 상수동이다. 이 중 가장 먼저 설립되는 종로점은 신진 디자이너, 창작공방 사업자 등 ‘스몰 메이커스’를 위한 전문 공간이다.

스몰 메이커스와 관련한 전문 교육 및 비즈니스 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메이커스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다음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1월 선보이는 홍대점은 블로그,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를 위한 전문 공간이다. 임시 운영 중인 상수점은 푸드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