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최희가 20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론칭 세리머니'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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