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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고성희 "시즌2 한다면 여자들 활약도 기대" 2018-06-27 07:00:00
이번에 고연우 역 박형식과 러브라인을 그린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로코(로맨스코미디)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작품 안에서이지만 사랑하고 사랑받는 에너지가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작품은 아예 로맨스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제가 외모는 이렇지만 '허당'이거든요. 개그 욕심도...
신선하지만 아직 낯설기도…'슈츠' 10.7% 종영 2018-06-15 09:49:57
수목극 1위 자리도 끝까지 지켰다. 최종회에서는 고연우(박형식 분)가 죗값을 치르고 나와 최강석(장동건)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츠'는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시즌7을 방영 중일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기대를 모았다. '법정에 들어가기도 전에 재판에서...
종영 ‘슈츠(Suits)’로 만개한 배우 박형식의 진가 2018-06-15 08:39:08
고연우(박형식 분)이다. 극중 고연우는 변호사가 꿈이었고, 될 능력도 갖췄지만 변호사가 될 수 없었던 남자다. 세상이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서 신입변호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는 기적 같은 이 기회를 덥석 잡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건들과...
종영 ‘슈츠(Suits)’ 역대급 스타일리시 드라마의 발자취 2018-06-15 07:39:18
스스로 죗값을 치렀고, 최강석은 자신이 고연우에게 기회를 줬던 이유가 무엇인지 떠올렸다. 이를 통해 두 남자는 서로 닮았음을 깨달았고 각자 의미 있는 메시지까지 얻었다. 나아가 이후 최강석, 고연우가 함께 걸어갈 것을 예고하며 이들의 빛나는 브로맨스가 새로운 시작점에 섰음을 기대하게 했다. 긍정적이고 깊은 ...
‘슈츠’ 이시원 종영 소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2018-06-14 08:25:39
세희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가 하면, 고연우와 남모를 비밀을 공유, 마음이 담긴 진솔한 연기로 감동을 선사하는 등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이시원은 조심스럽던 고연우와 김지나(고성희 분)의 관계에 전환점을 선사하는 등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 인상 깊은 연기로 뚜렷한 존재감을 내비치며...
‘슈츠’ 고성희 종영 소감 “시청자 여러분 사랑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 2018-06-14 08:13:08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고성희는 박형식(고연우 역)에게 법률적 도움과 심리적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은 물론 달콤한 케미를 선보이며 ‘토끼커플’이라는 애칭을 만들었다. 고성희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며 차세대 로맨스 퀸으로서의 입지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한편, ‘슈츠’ 마지막 회는 14일 밤 1...
‘슈츠(Suits)’ 박형식 정체발각, 결국 터져버린 스토리 폭탄 2018-06-14 07:39:58
이는 최강석과 고연우의 브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드라마 ‘슈츠(Suits)’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것인지 안방극장 모두 조마조마 궁금해하며 지켜봤다. 그것이 종영을 1회 앞둔 15회 엔딩에서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터진 것이다. 여기에 장동건, 박형식의 연기 역시 폭발했다. 장동건은 붉어진 눈,...
‘슈츠(Suits)’ 장동건X박형식 눈호강 브라더스 ‘보기만 해도 흐뭇’ 2018-06-12 10:12:31
박형식(고연우 역)이다. 두 배우는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 완벽한 호흡으로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브로맨스를 완성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멋진 두 남자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2회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에 ‘슈츠(Suits)’ 열혈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아쉬움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슈츠(Suits)’ 장동건X박형식, 멋있는데 귀엽기까지 한 두 男子 2018-06-11 10:49:20
남자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이 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슈츠(Suits)’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장동건, 박형식의 유쾌한 모습을 담고 있다. 둘이 앉기에는 좁지 않나 싶을 정도로 작은 소파에 나란히 꼭 끼어 앉아 주거니 받거니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 더 재미있고 좋은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 믿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8-06-08 07:41:00
또한 고연우이다. 그의 진심이 무엇인지, 이 진심이 이후 위기에 처한 최강석의 운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최강석 입장에서는 고연우를 과연 믿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슈츠(Suits)’ 14회는 일련의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시청자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상황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