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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머리에 죄수복' 유아인, 2심서 석방…영화 '승부'도 개봉 [종합] 2025-02-18 15:12:00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삭발한 머리에 수의를 입고 재판에 나선 유아인은 시종일관 고개를...
'상습 투약' 유아인, 풀려난다…항소심서 집행유예 2025-02-18 14:55:24
부장판사)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유씨는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이날 "범행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
1년 넘긴 유아인 '마약' 재판 끝나나…항소심 오늘 선고 2025-02-18 07:37:19
재판부는 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유아인은 법정 구속됐다. 당시 재판부는 대마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은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대마 흡연교사 혐의, 수사가 시작됐을 때...
'승부' 3월 26일 극장 개봉…유아인 포스터엔 없었다 2025-02-17 11:59:52
있다. 1심은 의료용 마약류 상습 투약과 타인 명의 상습 수면제 매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유아인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에 유아인은 법정 구속됐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24일 열린 유아인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전부 유죄로 선고해 달라"며...
국내서 자국민 '무면허' 포경수술 해주던 베트남인 결국… 2025-02-14 18:21:51
형사7단독(박숙희 부장판사)은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부정의료업자), 의료법위반,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벌금 200만원, 범죄수익금 1000만원 추징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5월 대전 등지...
국가대표도 간 청담동 '마약 병원'…'충격 실상' 드러났다 2025-02-13 14:07:36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의사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간호조무사 등 의원 관계자 1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에서 수면이나 환각 목적으로 마약을 불법 투약받은 손님 100명도 불구속 송치됐다. 병원 관계자들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병원을 찾은...
유영철 트라우마?…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충격 근황' 2025-02-11 15:45:43
형사단독7부(판사 조아람)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 모(52)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430만원 추징금을 명령했다. 노 씨는 지난해 3월 마약 투자자 A 씨로부터 현금 320만 원을 받고 필로폰 10g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5월엔 필로폰 0.12g이 들어있는 주사기를 판매한 혐의도 받는다. 노...
이성 만나려고 "마약 있다" 광고성 글 올린 순경 체포 2025-02-10 16:08:57
검거됐다. 10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2경비대 소속 A 순경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순경은 지난 7일 한 채팅앱 게시판에 마약이 있다는 내용의 광고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 관련 수사를 진행하던 중 해당 글을 확인하고, A 순경에게 여성으로 접근해 만나자고...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 없음'…경찰, 불송치 2025-02-06 09:36:50
태모씨(32)에 대한 대마 등 투약 혐의 수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지난 5일 불송치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태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같은 해 9월 태 씨와 함께 태국을 방문한 고발인은 태 씨가 태국에서 대마초를 흡연하는...
신종 마약 밀반입, 20대 외국인 검거 2025-02-05 17:43:01
도미니카연방 국적의 A씨(24)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최음제로 알려진 임시마약류 러시의 원료를 해외에서 밀반입한 뒤 화학제품 등을 섞어 제조하고, 이를 함께 검찰에 송치된 중간 유통책 B씨(33)와 C씨(35)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다. 임시마약류는 오·남용 우려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