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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내달 생활화학제품 협의체 발족 2024-11-25 15:42:20
이 밖에도 기업 자율관리이행 가이드 등 더 안전한 생산·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자율안전관리 도구를 개발해 민간에 배포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굿윌스토어와 함께 하는 ‘기증캠페인’이 대표적이다. 2019년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와 업무협약을...
'인적분할' 결정한 빙그레…시장은 '싸늘' [취재현장] 2024-11-25 14:53:40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환 빙그레 경영기획·마케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3세 경영이 본격화 됐습니다. 장남인 김동환 사장과 차남인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는 빙그레 지분이 있지는 않은데요. 빙그레 3대 주주로 지분 1.99%를 보유한 물류 회사 '제때' 지분을 각각 33.34%, 33.33% 가지고 있습니다....
내국인보다 더 받는다…"외국인 인건비 302만원" 2024-11-25 12:11:10
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54.6%), '불성실 외국인력 제재 장치 마련'(50.5%), '고용 절차 간소화'(42.4%) 등을 꼽았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낮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입국 전에 한국어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기초 기능 등...
중소기업 "숙식비 포함한 외국인 인건비 302만4천원" 2024-11-25 12:00:12
등을 꼽았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낮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입국 전에 한국어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기초 기능 등 직업훈련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한국인보다 월급 더 받는다"…외국인 근로자 얼마나 벌길래 2024-11-25 12:00:06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부족한 한국어 능력이 중소제조업체의 낮은 생산성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이번 조사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전에 한국어 소통 능력을 높이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KB증권, 중개형 ISA 잔고 2조원 돌파…ELB 특판 2024-11-25 10:10:28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최근 중개형 ISA를 활용해 국내 배당주, 해외주식 ETF(상장지수펀드), 국채 등에 스마트하게 투자하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에 걸맞은 다양한 상품과 유용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ylux@yna.co.kr...
'고고(高高)한 수익률' 전략…연금고수는 '이것' 담았다 [투자의 재발견] 2024-11-23 07:00:00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 심경민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팀 팀장과 퇴직연금 자산 배분 방법과,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투자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 퇴직연금 수익성·안정성 동시에 잡으려면…"투자 비율 관리 중요" 심경민 팀장은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해선 투자 비율을 높여야 한다"며 "기대수익률...
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 2024-11-22 17:39:12
3월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환 빙그레 경영기획·마케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보폭을 넓혔다. 김 사장과 차남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는 빙그레 지분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다만 김 사장과 김 전무는 빙그레 물류 관계사인 제때의 지분을 각각 33.34%, 33.33% 보유하고 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게시판] 한난·건설기술연 '열수송시설 안전관리 협약' 2024-11-22 14:12:14
수송 시설 스마트 안전 관리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열 수송 시설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한 실용화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현일 한난 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열...
IAEA "韓 원자력 안전기준 규정 분산…책임소재 법에 명시해야" 2024-11-22 13:38:22
점검단 단장(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제2지역본부장)은 "한국의 정책이 1994년 처음 수립되고 다른 정책들이 공표되면서 안전기준이 여러 정책문서에 나뉘어 있는 상황"이라며 "기준 내용이 빠져있다기보다는 이를 한 문서로 단일화해 담을 수 있도록 권고했다"고 말했다. 또 원자력과 방사선 관련 법률에서 시설이나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