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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IPO 대어 LG CNS…그룹 차원 부양책 기대 2025-02-03 06:00:48
회장 외에도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0.84%), 구본준 LX홀딩스 회장(0.28%), 구본식 LT그룹 회장(0.14%) 등도 LG CNS 주식을 갖고 있어 총수 일가의 직간접 지분율이 높다. 상장에 성공하면 구 회장이 보유한 LG CNS 주식의 가치는 1000억 원 안팎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엄수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 CNS의 성장이...
LG CNS '공모주 봄날' 불러올까 2024-12-22 18:16:41
LG CNS가 유일하다.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72만9400주), 구본준 LX그룹 회장(24만3200주), 구본식 LT그룹 회장(12만1500주) 등 창업주 일가도 LG CNS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LG CNS는 1937만7190주를 모집한다. 이 중 절반이 기존 주주가 보유 주식을 파는 구주매출로 구성된다. LG CNS 지분 35%를 보유한 재무적투자자(FI)...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빈소에 재계 추모 발길(종합) 2024-12-04 18:10:20
입관식이 엄수된 이후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차례로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빈소 정·재계 발길 2024-12-04 16:25:09
12시 입관식이 엄수된 이후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차례로 빈소를 찾았다. 이 밖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빈소에 재계 추모 발길 2024-12-04 15:48:56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차례로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밖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LG CNS,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심 승인...내년 초 상장한다 2024-12-02 18:19:27
회장 1.12%,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0.84%, 구본준 LX그룹 회장 0.28%, 구본식 LT그룹 회장 0.14% 등도 주요 주주다. LG CNS는 공모 예정 주식 수의 절반을 구주 매출로 잡았다. 구주 매출은 기존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일부를 새로운 투자자에 매각하는 것이다. 공모로 유입되는 자금이 회사가 아닌 기존 주주에게...
LG CNS 상장에...맥쿼리PE, '1조 잭팟' 터진다 2024-10-08 15:56:41
평가 이익을 본다. 구광모 회장(1.12%),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0.84%), 구본준 LX그룹 회장(0.28%), 구본식 LT그룹 회장 (0.14%) 등이 LG CNS 주요 주주다. LG CNS는 구광모 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유일한 계열사다. 2018년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이 보유했던 LG CNS 지분 1.12%를 ㈜LG 지분 8.76% 등과 함께 상속받았다....
LG家 세모녀 '경영 참여' 의도로 소송 제기했나 2023-11-17 17:37:24
회장의 친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구 선대회장의 금고를 연 사실을 언급하며 금고 속 물품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하 사장은 "개인적인 건데 중요한 것은 아니어서 법정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으나, 원고 측이 거듭 공개할 것을 요구하자 이를 지켜보던 재판장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라며 저지하기도 했다. 이...
LG家 세모녀 측 "구본무 유지와 상관없이 분할 합의 리셋해야" 2023-11-16 17:55:12
측 대리인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하 사장 참관 하에 구 선대회장의 금고를 열어 본 것과 관련, "직계 유족에게 연락도 안 하고 연 이유가 뭐냐"며 "그게 이 사건 분란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하 사장은 "금고는 회사 재산이며 안에는 별것이 없었다"며 "구본능 회장이 2∼3일 뒤에 사위(구연경 대표의 남편 윤관...
고객 중심·미래투자…구광모 경영철학, 야구서도 통했다 2023-11-14 18:23:33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은 KBO(한국야구위원회)의 19·20·21대 총재를 지냈다. 구광모 회장의 LG트윈스 사랑도 선대에 못지않다. 구단주로서 야구단에 대한 아낌 없는 투자로 선수들을 직접 챙기며 ‘신바람 야구’가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산업계에선 구광모 회장의 ‘고객(팬) 중심’ ‘실용주의’ ‘미래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