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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HD현대 ; 국토교통부 ; 통일부 등 2024-11-25 18:10:29
◈국토교통부◎부처 간 전보▷국토정책관 김지연(환경부) ◈통일부▷장관정책보좌관 김영욱 ◈경북대▷생활과학대학장 권기영 ◈태권도진흥재단▷사무총장 신성일
"신축인데 1억이나 싸게 팔아요"…동대문 오피스텔의 '눈물' 2024-11-25 17:45:14
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전용면적 120㎡ 초과 오피스텔에도 바닥난방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바닥난방 허용 범위는 2006년 전용 60㎡ 이하에서 2009년 전용 85㎡ 이하, 2021년 전용 120㎡ 이하 등 단계적으로 확대됐다. 오피스텔의 주거...
"통합하면 1년 걸릴 TK광역철도 10년 걸렸다" 2024-11-25 17:22:40
“국토 가치를 고르게 높여야 대한민국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난달 21일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등 4대 기관 중재안을 합의했고 내년 6월 특별법 통과,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 지사는 통합으로 지방...
베트남 박닌성에 'K-신도시' 수출…23개 민관기업 뭉쳤다 2024-11-25 17:03:30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박닌성에서 열린 '신도시 조성사업 협력포럼'에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박닌성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신도시 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우리은행 등 23개 민간기업·공공기관이 사업 참여를 주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예비협약을 맺었다....
10년째 청약 맛집은 서울이 아니었다 2024-11-25 16:30:12
20가구 모집에 5만6,426명이 청약을 신청해 2,821.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세종시의 미분양이 줄고 입주 가능한 새 집도 급갑할 것이라며 신규 아파트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2가구였던 세종 미분양은 지난 9월 57가구로 절반 이상 줄었다. 입주 물량도...
롯데건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분야 혁신상 2024-11-25 16:30:05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스마트건설기술 발굴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건설정보모델링) 5개 기술분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롯데건설은 단지·주택, 철도 분야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먼저...
현대차, 울산시·광저우시 맞손…수소생태계 넓힌다 2024-11-25 14:43:49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수소 시범도시에 선정돼 수소전기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올 9월에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광저우시가 속한 광둥성도 2021년 중국 정부의 5대 수소차 시범 지역 중 하나다. 2025년까지 중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소전기차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청소방역, 농사도 전기자동차로 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상용화 2024-11-25 13:56:16
상대로 청소방역 전기차 개발과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 인증 취득을 지원했다. A사는 OEM 위탁생산으로 이 전기차 양산에 착수했다. 농업용 다목적 전기차는 농작물, 농기구 이송 등 농촌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다. 농림수산식품부 인증을 받아 중소기업 B가 양산에 들어갔다. 전남, 전북 등 일대를 비롯해...
현대차, 울산시·중국 광저우시, 수소생태계 활성화 '맞손' 2024-11-25 13:30:55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 시범도시'에 선정돼 수소전기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선도했다. 지난 9월에는 국토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울산형 수소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광저우시가 속한 광둥성 역시...
우루과이 대선서 오르시 당선…5년만에 중도좌파 재집권(종합) 2024-11-25 13:30:03
큰 면적의 국토에 340여만명이 살고 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라틴아메리카 최고 수준이며, 정부 청렴도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수준 등 지표 역시 남미에서 모범적인 수치를 보인다고 주우루과이 한국대사관은 설명한다. 1964년 10월 7일 한국과 수교했다. 155명(2023년 기준)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