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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강민·정의윤 2군 경기 출전 "곧 1군 콜업" 2019-05-30 17:41:46
SK는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남태혁과 최민재, 정현 등 그동안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던 야수들을 대거 선발로 투입했다. 염경엽 감독은 "김강민, 정의윤을 1군 엔트리에 포함하기에 앞서 비주전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숨 가쁘게 달려온 SK, 이번엔 로맥·산체스 재계약 차례 2018-12-09 08:35:49
남태혁을 받았다. 또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와의 삼각 트레이드로 넥센의 발 빠른 타자 고종욱을 영입하는 등 우승 전력 유지와 새로운 피를 받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SK가 올해를 마치기 전 두 이방인 선수와의 계약도 성공리에 마무리 지을지 주목된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4 15:00:05
타자 남태혁 트레이드 181204-0303 체육-001510:29 한국 스키 '올림픽 첫 메달' 이상호, 주말 새 시즌 출격 181204-0305 체육-001610:31 한발 헛디디면 낭떠러지…최용수號 FC서울 운명의 2연전 181204-0337 체육-001710:51 수원 '주축 베테랑'과 재계약…염기훈 2년·데얀 1년 181204-0349 체육-001810:57...
SK 투수 전유수 ↔ kt 타자 남태혁 트레이드(종합) 2018-12-04 10:57:58
= SK 와이번스의 불펜 투수 전유수(32)와 kt wiz 타자 남태혁(27)이 트레이드로 팀을 맞바꿨다. kt는 4일 1루수 남태혁과 SK 우완 투수 전유수의 1 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숭용 kt 단장은 "1군 불펜 투수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험이 풍부한 즉시 전력감인 전유수를 영입하게 됐다"며 "안정된 제구력과...
SK 투수 전유수 ↔ kt 타자 남태혁 트레이드 2018-12-04 10:22:27
= SK 와이번스의 불펜 투수 전유수(32)와 kt wiz 타자 남태혁(27)이 트레이드로 팀을 맞바꿨다. kt는 4일 1루수 남태혁과 SK 우완 투수 전유수의 1 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숭용 kt 단장은 "1군 불펜 투수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험이 풍부한 즉시 전력감인 전유수를 영입하게 됐다"며 "안정된 제구력과...
[ 사진 송고 LIST ] 2018-12-03 17:00:02
퓨처스리그상 남태혁 12/03 15:05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뉴질랜드 교민간담회 입장 12/03 15:06 지방 김재선 '문화예술과 창의적 교육' 강연 12/03 15:06 서울 홍해인 김부겸 장관, 경찰 지휘부에 대한 당부 12/03 15:07 서울 홍해인 김부겸 장관, 경찰 지휘부 임명장 수여식 발언 12/03 15:07 서울...
승부조작 제안 뿌리친 이영하,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종합) 2018-12-03 15:48:40
구단 한 명씩에 수여하는 퓨처스리그 선수상은 박민호(SK 와이번스), 김호준(두산 베어스), 예진원(넥센 히어로즈), 김인환(한화 이글스), 전상현(기아 타이거즈), 백승민(삼성 라이온즈), 이호연(롯데 자이언츠), 문성주(LG 트윈스), 남태혁(kt wiz), 오영수(NC 다이노스)가 받았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심우준 투런포' kt, SK 꺾고 단독 1위…삼성 6경기 만에 첫승 2018-03-20 19:25:42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중간 3루타, 남태혁의 중전안타 등 연속 3안타로 두 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선발 등판한 kt 주권은 4이닝 동안 1안타와 사4구 2개만 내주고 삼진 4개를 빼앗으며 1실점으로 막는 호투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주권이 내려간 뒤에는 고창성(2이닝)-김사율(2이닝)-홍성용(1이닝)이 5이닝을 나눠...
kt 심우준, 김광현 상대 투런포…SK 시범경기 첫 패배 2018-03-20 15:26:24
로하스 주니어의 좌중간 3루타, 남태혁의 중전안타 등 연속 3안타로 두 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kt 마운드는 주권이 내려간 뒤에도 고창성(2이닝)-김사율(2이닝)-홍성용(1이닝)이 5이닝을 나눠 던지면서 SK 타선에 1안타만 허용하는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지난 시즌을 통째로 거른...
'윤석민 연타석포' kt, 삼성과 시범경기 2연전 전승 2018-03-14 15:47:00
말과 7회 말 1점씩을 보태고 '멍군'을 불렀다. 남태혁은 7회 솔로포를 터트렸다. 삼성은 8회 초 최영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승부와는 무관했다. kt가 2018년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전체 1순위로 뽑은 고졸 대형 신인 강백호는 6회 말 바뀐 투수 김기태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쳐내고 7타석 만에 시범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