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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수협 등 상호금융도…은행 수준으로 규제한다 2024-12-03 17:49:11
및 산림조합과 같은 자기자본의 세 배 수준으로 올라간다. 관련 규정이 미비한 새마을금고도 같은 규제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상호금융권의 적기시정조치 기준도 강화한다. 적기시정조치는 금융사의 건전성 지표가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금융당국이 조치하는 강제 구조조정이다. 경영개선 권고, 요구, 명령으로 나뉜다....
금융위, 상호금융권 자본확대 유도…"적립금 한도·적정시기조치 기준 상향" 2024-12-03 17:30:48
납입출자금 총액의 2배에서 농협·수협·산림조합과 같이 자기자본의 3배로 상향된다. 또한, 상호금융권의 적기시정조치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적기시정조치란 금융회사가 건전성이 악화해 일정 기준에 미달할 경우 적절한 경영개선조치를 하도록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조치로, 예를 들어...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안테나숍 5개소에서 연말 특별판촉전' 진행 2024-12-03 17:14:55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성남점·동탄점과 신규 설치한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 자연채 푸드 팜 센터 등에서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안테나숍에서는 38개 품목 30% 할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 품목은 △아름담(도라지배즙) △한여울바이오밸리(상황버섯) △상록수된장마을(장류)...
상호금융, 은행 수준으로 규제한다 2024-12-03 16:43:00
정부가 기관별로 제각각인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5대 상호금융의 감독기준을 상향 평준화한다. 일부 건전성 기준은 은행 수준의 강한 규제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3일 관계부처와 올해 2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상호금융권 건전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각 조합을 관할하는...
뚝뚝 떨어지는 예금금리…찐테크족, 우대조건 활용하라 2024-12-03 16:16:25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연 3.56%)과 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연 3.55%)도 금리가 높은 편이다. 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시(건당 5만원 이상)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상품이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은행 가운데선 신한은행 ‘신한 ...
상호금융권 자본확충 유도…적립금·적기시정조치 기준 상향 2024-12-03 16:00:02
2배에서 농협·수협·산림조합과 같이 자기자본의 3배로 상향된다. 상호금융권의 적기시정조치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적기시정조치란 금융회사가 건전성이 악화해 일정 기준에 미달할 경우 적절한 경영개선조치를 하도록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조치다. 예를 들어 신협·수협·산림조합의 경영개선권고...
도드람,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본격화 2024-12-03 14:02:27
‘한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외식전문기업이다. ‘같이 성장하는 공동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에서 시작한 회사로 2012년부터 종합 외식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도드람은 필리핀과 연간 600만 개의 런천미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도드람의 필리핀 파트너사인 고고트레이...
기준금리 또 인하…예금 가입 서두르세요 2024-12-01 17:33:29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연 3.56%)과 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연 3.55%)도 금리가 높은 편이다. 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시(건당 5만원 이상) 연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상품이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은행 가운데선 신한은행 ‘신한...
농협, 세계 최대 비료협동조합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2024-11-28 10:29:41
농협, 세계 최대 비료협동조합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이프코(IFFCO) 본사를 찾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프코는 세계 최대 비료 협동조합으로, 회원 기관 수는 3만6천곳이다. 농협과 이프코는 합작사인...
강호동 농협회장, 해외 콘퍼런스서 "조합원 중심 사고 강화해야" 2024-11-26 13:58:21
강호동 농협회장, 해외 콘퍼런스서 "조합원 중심 사고 강화해야" 국제협동조합연맹 글로벌협동조합 콘퍼런스 개막식 연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우리 농촌이 협동조합을 통해 쌀 자급에 성공했다며 조합원 중심의 공동체 사고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