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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적, 퍼네이션 2025-01-23 18:30:10
소통하는 루게릭병 환자의 눈동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침상에 누운 환자들이 쉽게 바깥 풍경을 내다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목적도 있다.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 요양병원에는 환자 70여 명이 들어올 예정이다. 병원 곳곳엔 환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모든 시설에 침상이 드나들 수 있도록 넉넉한 ...
대동그룹,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 달성 2025-01-23 10:09:46
꼽힌다. 대동 자율주행 방제/운반로봇은 대동의 디자인 철학을 자율주행 및 ICT 기술과 융합해 미래적이고 진보적인 스타일로 형상화하여 최우수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을 수상했다. 해당 로봇은 올 1분기 출시 예정인 모델로 작업자 조작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작업자와 일정거리를 유지해...
여성들까지 열광하는 이유 있었다…"카니발 큰일 났네!" [신차털기] 2025-01-23 08:30:03
왕복 120㎞에 이르는 거리를 2시간30여분에 걸쳐 시승했다. 준대형 차급에도 운전이 편리했고 성능 면에서도 SUV다운 시원함을 보여줬다. 전작 대비 늘어난 크기...공간감 확대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 5060㎜, 전고 1765㎜로 전작 대비 각각 65㎜, 15㎜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2970㎜다. 카니발(전장 5155㎜, 전고 1775㎜,...
삼성,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공개…"진정한 AI 스마트폰"(종합) 2025-01-23 05:38:13
먼 거리에서도 디테일한 고화질의 이미지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에는 새로운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적용됐다. 삼성 자체 AI 기술로 영상 편집 기능도 추가돼 영상 속 목소리, 주변 소리, 소음, 바람 소리 등을 클릭만으로 제거 또는 음량을 조절(오디오 지우개)할 수 있다. 디자인은 모서리가...
"손흥민 경기 보려고…" 삼성 '갤럭시S25' 무서운 기능 '감탄' [영상] 2025-01-23 03:00:05
강화…가격 전작과 동일S25 시리즈는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했다. 디스플레이엔 더 얇고 균등한 베젤로 심미성을 높였다. S25 플러스와 기본형 기종은 단말기 프레임에 최초로 재활용 아머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다. S25 시리즈엔 재활용 코발트를 50% 이상 썼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 패턴, 취향 등 개인화...
'AI 강화' 갤럭시S25 공개...다음달 7일 출시 2025-01-23 03:00:00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했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코닝 고릴라 아머 2'를 적용했다. 새로운 코닝의 글라스는 일반 유리 대비 빛 반사를 감소시키고 여러 조명 환경에서 안정된 화면 감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갤럭시 S25+와 S25는 단말기 프레임에 최초로 재활용 아머 알루미늄 소재를...
삼성,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공개…"진정한 AI 스마트폰" 2025-01-23 03:00:00
먼 거리에서도 디테일한 고화질의 이미지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에는 새로운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적용됐다. 삼성 자체 AI 기술로 영상 편집 기능도 추가돼 영상 속 목소리, 주변 소리, 소음, 바람 소리 등을 클릭만으로 제거 또는 음량을 조절(오디오 지우개)할 수 있다. 디자인은 모서리가...
[오늘의 arte] 도슨트 이벤트 : 미나 페르호넨 2025-01-21 18:13:41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도슨트 투어가 2월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최효안 칼럼니스트와 함께 대표 슬로패션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에 대해 알아간다. 2월 5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초대권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6일 arte.co.kr에서 각종...
폭스바겐 'ID.5' 상반기 상륙…전기차 트렌드 이끌 차세대 주자 2025-01-21 16:03:27
성능을 극대화해 공기저항계수(Cd) 0.26를 달성했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힘입어 폭스바겐코리아가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 중 가장 긴 복합 434㎞(도심 460㎞·고속 402㎞)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효율 또한 복합 5.0㎞/kWh(도심 5.3㎞/kWh / 고속 4.6㎞/kWh)의 효율을 자랑한다.○28분만에 배터리...
'ID.4' 끌고 'ID.5' 밀고…폭스바겐, 전기차 라인업 강화 나섰다 2025-01-21 16:00:25
걸리는 시간)은 6.7초다. 최고속도는 180㎞/h다. 주행 거리도 늘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기존 대비 늘어난 복합 424㎞(도심 451㎞ / 고속 391㎞)를 인증받았다.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효율은 복합 4.9㎞/kWh(도심 5.2㎞/kWh / 고속 4.5㎞/kWh)이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ID.5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