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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성수동 건물 투자로 '350억' 차익…철거 후 재건축 [집코노미-핫!부동산] 2025-02-16 10:21:23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해 있다. 도보로 2호선 뚝섬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까지 갈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앞서 권씨는 2015년 4월 946㎡(약 286평) 규모 공장 부지를 80억원에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 이후 기존 공장을 철거하고 2층 규모의 건물을 세웠다. 2층은 본인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사무실로 쓰고 1층은...
시공주니어, 현직 초등교사와 함께하는 겨울경제캠프 개최 2025-02-13 16:07:40
김형진 경제교육 전문가도 '일상에서 쉽게 경제공부를 할 수 있는 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시공사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날짜별, 학년별로 접수할 수 있다. 캠프가 열리는 북카페 매디슨카운티 인 성수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아파트 팔아 7000만원 베팅하더니…660억 '잭팟' 터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2-09 07:00: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33에 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다. 손해·생명보험 32개 회사의 상품을 판매 및 중개하는 GA로서 2015년 코넥스 상장 후 2022년 2월 16일 코스닥 이전 상장했다. GA는 여러 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이다. 과거 GA...
'MZ성지' 굳힌 성수동에 K패션·뷰티 총집결…외국인도 북적 2025-01-27 07:15:00
대표 기업으로는 CJ올리브영이 꼽힌다. 올리브영은 성수역과 뚝섬역 일대에서 5개 매장을 운영했고 작년 11월 22일에는 성수역 4번 출구 인근에 5층 규모로 K뷰티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는 혁신매장 1호점 '올리브영N 성수'를 열였다. 올리브영N 성수를 찾은 방문객은 이달 20일까지 두 달 동안 50만명을 돌파했...
10억 주고 샀는데…올리브영, '성수역' 병기권 반납 2024-11-15 16:33:57
조성하면서 병기권을 따냈다. 이외에도 성수역과 뚝섬역 일대에 5개 매장을 운영하며 성수 일대를 향후 거점으로 낙점한 바 있다. 이달부터 '성수(CJ올리브영)역'으로 병기할 수 있었으나 병기권을 자진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여러 사정을 고려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하철명을 민간...
CJ올리브영, 지하철 2호선 '성수역명' 병기권 반납 2024-11-15 15:12:41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업계와 공동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역명 병기에 사용하려던 재원은 핵심 글로벌 상권인 성수지역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현재 성수역과 뚝섬역 일대에서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리브 영N 성수'는 이달 22일 오픈한다. noanoa@yna.co.kr (끝)...
직장인에 관광객까지 꽉꽉, 포화상태 성수카페거리…"골목길 차량통제 시급" 2024-11-08 18:08:44
늘었다"고 말했다. 성수동 카페거리와 뚝섬역(서울숲로) 인근 도로의 과밀·혼잡 현상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인근 맛집과 유명 패션 브랜드 매장을 찾는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좁은 성수동 도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뒤섞이며 혼잡도가 크게 높아진 탓이다. 성동구는 토요일 하루...
핑크로 물든 성수…무신사 뷰티 페스타, 비와도 '성공적'[현장] 2024-09-06 16:40:29
전시관을 차렸다. 뚝섬역 인근 아이언빌딩 1~2층을 사용한 메인 전시 '토탈 존'을 비롯해 성수역 무신사 테라스 성수 건물을 활용한 '멘즈 존', 그 옆으로 들어선 '포인트 존' 등이 있다. 무신사가 이번 행사를 위해 활용한 전체 범위만 성수동 일대 20만평이다. 우선 입장 관리는 모두 아이언...
오픈런 대란 그 유명한 맛집도 주말에 '텅텅'…초유의 사태 2024-09-04 20:02:24
정도로 고객이 줄었다. 성수동 지하철 뚝섬역 인근에서 근무하는 김모 씨는 “줄을 서도 못 먹는다고 했던 성수동 일대 맛집들 웨이팅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심지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점심 시간대에도 대부분 식당들에 워크인이 가능할 정도로 외식 수요가 줄어든 게 체감이 된다”고 전...
"칼퇴하면 뭐하나요"…MZ성지 퇴근길 20대 직장인도 '비명' [현장+] 2024-07-16 20:07:01
이어 "평소에는 뚝섬역이나 서울숲역으로 아예 걸어가곤 했는데, 오늘은 너무 더워 (인파가 빠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6시 30분이 되자 집중 관리를 잇던 경찰들은 모두 철수했다. 퇴근길 인파는 수그러들었지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급히 달리는 보행자와 진입하는 우회전 차량이 맞물려 경적이 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