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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미주 투어 순항 중…글로벌로 뻗어나가는 '퍼키먼스' 매력 2025-02-07 15:28:38
오클라호마 시티, 샌 안토니오, 오스틴, 뉴올리언스, 리틀록, 멤피스 등 미주 11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펼쳤다. '헤드웨이'는 퍼플키스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미주 투어다. 퍼플키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한 '퍼키먼스(퍼플키스+퍼포먼스)'의...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취업완성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 2025-02-06 09:36:49
수료생은 현재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 8호기 등 국내외 공사 현장에서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 지원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비롯해 매주 수요일 라이브로 진행되는 공식 유튜브 ...
신세계, 지난해 영업익 4,795억…전년비 25%↓ 2025-02-05 15:41:20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4분기 매출액 916억 원(+14.0%), 영업이익은 49억 원(-52억)을 기록했다. 채널 이용료와 통상임금 이슈 등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누계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15.6%, 45억 원 늘어나 3,283억 원, 177억 원을...
"불황에 안간다고? 누가 그래"…역대 '최대 매출' 찍었다 2025-02-05 14:59:44
45% 감소했다. 센트럴시티와 신세계까사,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센트럴시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천753억원, 857억원으로 7.3%, 7.9% 늘었다. 신세계까사는 매출은 2천695억원으로 14.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신세계, 불황에도 작년 성장세…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종합) 2025-02-05 14:46:24
본업경쟁력을 확보하며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센트럴시티와 신세계까사,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센트럴시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천753억원, 857억원으로 7.3%, 7.9% 늘었다. 신세계까사는 매출은 2천695억원으로 14.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처음으로 흑...
대형마트 3사, '식료품 특화' 출점·재단장 경쟁 점화 2025-01-29 08:15:01
라이브'를 선보이며 고객의 발길을 유인하고 있다. 메가 푸드 마켓은 출범 3년 만에 누적 고객 7천만명을 넘어서며 매출 상승의 효자 노릇을 했다. 대형마트 3사가 이처럼 식료품 특화에 '올인'하는 것은 '만물상' 방식으로는 더는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에...
탈 많았던 K컬처밸리…민간공모로 '부활' 2025-01-21 18:42:36
CJ라이브시티와 2016년 사업 시행 계약을 맺은 이후 10년간 전체 공정률이 단 3%에 그친 이유다. 경기도는 공사 진행이 더디자 지난해 7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의 공공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기존 계약을 해지했다. 이어 지난해 9월 CJ라이브시티로부터 상업용지를 반환받았고, 공사가 중단된 아레나...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 '올해 착공해 2028년 준공' 2025-01-21 11:35:34
했다. 김 부지사는 “도는 K-컬처밸리가 한류 문화 산업의 국가대표로 자리할 수 있도록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세계 문화 허브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6월 CJ 라이브시티와의 협약을 해제하고, 7월에는 K-컬처밸리를 ‘원형 그대로, 신속히, 책임 있는 자본 확충을 통해’...
한눈팔 틈 없다…NCT 127, 고척돔 꽉 채운 '공연 최강자' 존재감 [리뷰] 2025-01-19 20:00:01
'공연 최강자' 그룹 NCT 127의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150분간 휘몰아친 그곳은 찬바람이 매섭게 파고드는 날씨가 무색할 만큼 펄펄 끓는 용광로가 되어 있었다. 네 번째 월드투어 '네오 시티 더 모멘텀(THE MOMENTUM)'의 포문을 연 NCT 127은 이틀간 3만7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에서 약 1년...
"뉴스 보고 알았다"…'창립자' 이수만, SM 30주년 콘서트 불참 2025-01-10 09:46:36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SM타운 라이브 2025'(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SM 창립 30주년을 맞아 SM 및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토니안, 바다, 환희 등 SM과 K팝의 시작을 함께하며 역사를 쌓아 올린 아티스트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