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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스, '로컬 파이오니어 위크 2024' 성료 2024-11-04 16:31:35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했고, 청년들은 창업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각 멘토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문과 응답이 오갔고, 많은 창업가들에게 바로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상담해서 단순한 추상적인 상담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받았다. ‘워크인연희’ 투어는...
깊고도 유연한 독보적 풍미…명불허전 '빈 필하모닉의 말러' 2024-10-24 17:23:55
넬손스는 스승이자 멘토인 거장 마리스 얀손스의 후광에 힘입어 국제 지휘계의 라이징 스타로 각광받던 시절 빈 필에 데뷔했다. 그 직후인 2010년 11월 악단의 일본 투어에 동행했으며, 2020년에는 그 유명한 ‘빈 필 신년 음악회’의 포디움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내한 공연의 메인 레퍼토리는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과학도시 유성으로 1박 2일 여행가요 2024-10-10 10:25:35
대상으로 한다. KAIST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과학 진로, 학습,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로 멘토링 △학부모 특강 △과학 프로젝트 수업 △과학 방 탈출 △KAIST 캠퍼스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 국화축제 기간에 운영해 참가자들은 과학여행을...
해외 못 가본 서울 청년들…미국·베트남서 견문 넓힌다 2024-07-07 21:33:34
4명은 오세훈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에 멘토로 참여했거나 봉사 시간이 많은 청년이다. 원정대로 선발된 서울 청년들은 오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해 4주간 미국과 베트남 현지 기업 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통상 단일 국가만 방문하는 타 기관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달...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통한 기부금, 3년간 1억3천만원" 2024-05-16 11:24:30
= SK텔레콤[017670]은 한국 프로골프투어(KPGA) 'SK텔레콤 오픈 2024' 개막 하루 전 열린 세 번째 채리티 오픈에 스포츠 스타들과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기부금 5천만원이 모였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누적 기부금은 1억3천만원이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발달장애인 골프 대회인 'SK텔레콤 어댑티브...
'괴물' 정찬민, 6년 전 유망주에서 멘토로 돌아오다…SKT 재능나눔 행복라운드 2024-05-15 11:06:10
310야드가 넘는 비거리로 투어 2승을 보유한 그 역시 한때는 '유망주'였다. 선배 프로들과의 라운드에서 그들의 플레이를 보고 가르침을 쏙쏙 흡수하던 그가 이제는 '멘토'로 돌아왔다.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재능 나눔...
통신 3사, 장애인의 날 맞아 배리어프리 기술 소개·활동 2024-04-19 11:01:09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1천만 원을 기부한다. 특히 대학생들이 전문가 멘토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프로보노 ICT 멘토링'을 통해 제품 제작이 이뤄진다. 프로보노란 라틴어 '공익을 위해'(Pro bono publico)'에서 유래했으며, 전문가들이 사회적...
대전 유성구, 과학도시 유성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 2024-04-18 10:18:49
가족이 참가 대상이다. KAIST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과학 진로·학습·문화 등 3가지 테마로 진행한다. 행사는 △진로 멘토링 △학부모특강 △과학 프로젝트 수업 △과학 방 탈출 △KAIST 캠퍼스투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유성구는 참가자들이 이 기간 열리는 유성온천 문화축제와...
레드캡, 한국폴리텍대학과 전기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 '맞손' 2023-12-13 18:06:15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선정된 멘토와 실제 현장을 체험하며,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력을 조기 채용하게 된다. 김경열 레드캡렌터카 상무는 "이번 인재양성협약은 레드캡투어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富農 꿈 일궈가는 청년農夫]뿌리 없이도 잘 자란 청년농업, 메가FTA시대의 전사되다 2023-10-05 00:10:08
종축개량에 힘을 쓰고 다른 농장을 투어하면서 새롭게 교육을 받으면서 농장을 빠르게 키워나갔다. 김대표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성 농부의 장점을 살려서 “소 밥 주는 언니”라는 브랜드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정부의 청년창업농정착사업의 도움을 받으면서 농지은행으로부터 논도 임대를 받아서 논농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