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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참여로 다양성·포용성 기반 조직문화 강화한다 2025-02-16 07:08:00
삼성전자, 임직원 참여로 다양성·포용성 기반 조직문화 강화한다 국내 임직원 자발적 모임 ERG 출범…해외서 6천400여명 활동 중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포용적 근무 환경을 위한 국내 임직원의 자발적 모임을 출범하고 임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에 속도를 낸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SM 30년 '도전의 역사'…진일보한 K팝의 뿌리 [이슈+] 2025-02-14 14:07:43
◆ 다양성 가치 실현…신인 개발 잇단 성공까지SM은 '공장형'이라는 단어와 대척점에 있는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꾸준히 좇고 있는 기획사이기도 하다.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회자되는 게 바로 'SM 스테이션'이다. 'SM 스테이션'은 2016년 시작했던 음원 공개 프로젝트로, SM 소속...
"제2의 아이브 볼 수 없어"…음콘협, 대중문화산업법 개정안 반대 2025-02-13 10:32:28
교과과정 이수를 강요하는 것은 이러한 다양성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객관적인 산업계의 현황을 충분히 반영한 개정안을 추진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음콘협은 "국회나 정부는 다양한 산업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산업계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해당사자인 산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영풍문고, 재단법인 린과 격차 없는 문화 예술 활성화 위한 MOU 체결 2025-02-12 14:02:41
영풍문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서점다운 서점으로서 ’다양성이 우리를 완성한다(Diversity Completes Us)’는 문화비전 아래, 더욱 풍성한 문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풍문고...
굽네치킨, 미국 LA 4호점 열어…신규 국가 진출 확대 2025-02-12 08:14:54
알테시아는 주변 지역 접근성이 좋고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와 산업이 혼합된 독특한 상권으로 알려졌다. LA 4호점의 오븐구이 치킨 주요 메뉴는 소이갈릭, 고추 바사삭, 오리지널 등이 있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상반기 미국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60% 증가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
'파리 AI 회의' 나선 네이버 최수연 "AI 생태계 다양성 기여" 2025-02-11 21:13:22
글로벌 커뮤니티와 함께 AI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특히 "네이버는 수많은 정보에 대한 이용자들의 질문과 답변, 생활의 지혜가 담긴 글 등을 바탕으로 축적된 콘텐츠를 다시 사람을 위한 일상의 도구인 AI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서 “네이버가...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미술 실험'하는 작가 2025-02-11 18:31:24
문화가 공존하며, 커피와 외식 산업에서도 그 다양성이 반영된 다문화 사회다. 원주민인 어보리진은 식민 역사 속에서 차별과 학대를 겪었으며, 이에 대해 사과와 화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호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며, 예술과 커피 문화에서도 다양성을 반영한다. - 칼럼니스트 조원진의 ‘공간의 감각’ ●...
트럼프, 軍 사관학교 이사회 해산…"좌파 사상가 침투" 2025-02-11 01:11:09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군내의 성별, 인종, 민족의 다양성을 장려하는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폐기했으며 이에 따라 육군사관학교는 한미관계 세미나, 일본 포럼 클럽 등 사관생도들이 참여하는 일부 클럽을 해산한 바 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북미 전진국과 '경기미래교육 교류 물꼬 트다' 2025-02-10 18:04:35
뒤 ‘다양성+유연성=자율성’이라는 교육격차 해소 공식을 도출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역량과 강점을 활용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을 유연하게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경기 공유학교’와 결을 같이 하는 대목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 개인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유연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답은 결국...
“윤석열·이재명 둘 다 아웃” 이낙연 정계 복귀 시동 2025-02-10 16:17:58
빠졌다”며 “다양성과 포용성이 없어지고 폭력적 배타적 언동이 인기를 끄는 지금의 당내 문화로는 극단 정치를 청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향후 이 전 총리는 적극적인 정치 행보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국정을 책임졌던 사람의 하나로서 대한민국이 ‘예정된 비극’을 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