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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 내정 2024-12-04 20:45:29
박 사장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미래전략실(미전실) 출신이다. 네트워크 사업부와 모바일경험(MX) 사업부와 사업지원TF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로 삼성전자 DX부문 투자 등 재무 전략 업무를 총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DS 부문은 AI 관련 기능을 한데 모은 AI 센터를 신설했다. 기존에 DS 부문의 최고정보책임자(CIO)...
삼성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반도체 AI 센터 신설 2024-12-04 14:34:44
박 부사장은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출신으로 네트워크 사업부, MX(모바일경험) 사업부와 사업지원TF를 두루 거쳤다. 이번 승진으로 삼성전자 DX부문의 투자 등 재무 전략 업무를 총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반도체(DS) 부문에는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AI 센터가 신설된다. AI 센터는 기존 AI·데이터...
[인사] 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2024-12-04 14:07:44
(전 농협금융지주 고객전략부장) ▲ (대구) 손 영 민 (전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 ▲ (인천) 오 승 철 (전 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부장) ▲ (광주) 장 재 영 (전 농협손해보험 전략채널사업부장) ▲ (대전) 황 진 선 (전 농협은행 외환지원센터장) ▲ (울산) 백 창 훈 (전 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장)...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 NH투자증권,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2024-12-03 16:24:27
미래를 대비한 사업구조 재편 가속화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NH투자증권의 임원인사. ▣ 신규 선임 ◇ 상무보 ▲Retail Advisory본부장 김지훈 ▲재경2본부장 정환 ▲ECM본부장 최강원 ▲Industry3본부장 왕태식 ▲기관Coverage본부장 한동진...
NH證, 초부유층 공략 '리테일혁신추진부' 신설…임원인사도 단행 2024-12-03 15:52:33
신설해 리테일 사업 변화 관리를 총괄한다. 또한 기존의 Digital전략본부를 Growth그룹으로 변경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기반 성장을 추진하며, Retail지원본부를 Retail Advisory본부로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 및 지원 업무로 확대 개편했다. IB 부문에서는 Global Syndication부 및 구조화금융부를 신설해...
NH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리테일혁신추진부 신설 2024-12-03 14:35:16
비즈니스 관리를 총괄한다. 기존의 디지털전략본부를 그로스(Growth)그룹으로 변경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기반 성장을 추진하며, 리테일지원본부를 리테일 어드바이저리본부로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지원 업무로 확대 개편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글로벌 신디케이션부·구조화금융부를 신설해 전통적인 I...
삼성 전자 계열사, 3040 임원 대거 발탁 2024-12-02 17:57:56
계획이다. 성과에 보상하고 기술 인재를 발탁해 미래에 대비한다는 기조는 올해 인사에 공통으로 적용됐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선 실적 효자 역할을 한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부사장 승진자 6명 중 3명(기창도 FAB2팀장, 이호중 상품기획팀장, 황의훈 YE팀장)이 나왔다. 삼성SDI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화에 성과...
[삼성 반도체 50년] ① D램 용량·반도체 매출 규모 50만배로 2024-12-02 07:05:01
삼성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저희가 맞이하고 있는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지만,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반도체 경쟁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메모리 사업부를 대표이사 직할...
경영 전면에 나서는 8090 오너 20인…“해외파·경영전공 다수” [후계자들 8090 오너 시대] 2024-12-02 06:06:12
김 사장이 지주사의 미래 전략과 재무에 이어 그룹 미래 신사업인 스페셜티까지 총괄하며 경영 보폭을 넓혔다. 2014년 삼양사에 입사한 뒤 10년 만에 그룹 핵심 위치로 승진하면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2~4세 경영인들의 승진 속도는 최근 몇 년간 계속 빨라지고 있다. 1980년대생에 이어 1990년대생의 임원 진입...
'복합 위기' 삼성, 7년여만에 경영진단 부활…내부 쇄신역할 주목 2024-12-01 07:01:01
위탁생산) 사업부에는 '미국통'인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과 '기술통'인 남석우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을 배치, 고객 수주와 기술력 향상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여기에 기획·전략 전문가인 김용관 경영전략담당을 투입, 적재적소에 인력과 재원을 투자하며 기술 경쟁력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