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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종합대상에 삼성자산운용 2025-02-07 17:42:29
홍성관 라이프자산운용 부사장, 조성일 중앙대 명예교수, 김진호 미래에셋증권 상품컨설팅본부장,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사장,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사장,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사장,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구용덕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 대표, 송태종 코레이트자산운용...
박현주 "ETF 시장, 선도기업으로서 혁신 지속해야" 2025-02-02 18:04:38
출신 배재규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점유율 8%)은 지난달 30일 KB자산운용을 밀어내고 처음으로 업계 3위에 올랐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ETF 시장이 퇴직연금 시장 확대 등으로 규모와 중요성이 커지자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다른 업체의 ETF 핵심 인력을 빼가려는 인재 확보 경쟁도 뜨겁다”고...
"이러다 다 죽는다"…'보수 갑질'에 신음하는 운용사들 [돈앤톡] 2025-01-02 09:30:51
너무 낮다'고 지도를 한다"며 "우리도 상장 전 거래소 등에서 최저보수를 규제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운용사 간 보수 경쟁 한 가운데 있는 시장 참여자가 직접 쓴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최근 언론에 "운용사들이 과도한 ETF 보수 경쟁을 자제해야 한다"고 발언해...
월가 애널리스트가 꼽은 유망주…"우버·아마존·그랩" [뉴스+현장] 2024-12-11 17:30:42
칩이 아닌 세부 도메인 분야에서 고신뢰도와 연산 가속 성능을 가진 맞춤형 AI 칩 생산을 할 수 있는 국가, 기업, 혹은 기업 클러스터에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자동차, TV, 핸드폰 심지어 무기에 이르기까지 기술 혁신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며...
한투운용, '가치투자 명가' 라이프자산운용과 협업 ETF 출시 2024-10-14 09:07:44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한국 증시를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기업이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가를 높여가는 것"이라며 "국내 주식 시장 역시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내놓은 상품이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라고 강조했다. norae@yna.co.kr...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변성윤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대표 △빈대인 BNK금융 회장 △빈중일 KB캐피탈 사장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시예저치앙 ABL생명 대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신중섭 맥쿼리PE 대표 △신희부...
한투운용, 베트남·인도 등 신흥국 투자 가이드북 발간 2024-09-27 08:39:35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교수가 작업했다.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은 "ACE 상장지수펀드(ETF)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인도를 중심으로 한 신흥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 4개국은 단순히 미중 무역 갈등의 대안지로서만이 아니라 독자적인 성장 잠재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밸류업 ETF' 승자 누구"…운용사 10여곳 출사표 [이슈+] 2024-08-21 16:46:11
의장을 앞세워 상품의 차별화를 꾀하려는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의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TF 상품 출시를 위해 글로벌 본사나 같은 지주·그룹 계열과 협업하는 사례는 있었어도, 관계상 무관한 두 운용사가 손을 잡는 건 이번이 첫 사례다. 다만 이 의장이 과거 동원투자신탁운용(현 한투운용), 한국투자증권의...
기술주 강조했던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테크 투자, 방향 맞다" 2024-08-07 16:15:29
기술주 강조했던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테크 투자, 방향 맞다" "조정 거치면 다시 오를 것…마켓타이밍·순환매 생각도 말라"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개인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을 위해 적립식 기술주 투자를 강조했던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기술주 중심의 조정 장세에 대해 "이 과정을...
"KODEX·TIGER 보다 튀게"…운용사, ETF 간판 교체 나서 2024-06-28 15:33:48
이끈 배재규 사장은 지난해 1월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긴 뒤 곧바로 브랜드를 ‘KINDEX’에서 ‘ACE’로 바꿨다. 이후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등 해외지수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점유율(6.64%)을 끌어올렸다. KB자산운용과 격차를 좁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마케팅을 강화해 KB를 밀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