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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맘스터치, 산불 피해 지역에 버거·음료 지원 2025-03-31 08:31:41
버거킹-맘스터치, 산불 피해 지역에 버거·음료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버거킹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영양군에 와퍼 콤보 1천800명분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와퍼와 음료는 영양군청을 통해 이재민과 소방대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에게 제공된다. 최근 산불로 경북...
"이때다" 무차별 가격 인상…물가관리 사실상 '백기' 2025-03-30 07:22:41
햄버거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이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많은 기업은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하면서 원부자재와 인건비 등이 오른 데다 환율 상승으로 원재료 수입 단가가 높아졌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기업들이 앞다퉈 가격을 올린 배경에는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어 가격을 인상하는데 부담이 비교적 적을...
40개 기업 도미노 인상…식품·외식 물가상승률 3% 넘나 2025-03-30 06:25:00
햄버거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이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이디야커피 외에도 맘스터치와 굽네치킨은 일부 매장에서 배달 메뉴 가격을 올리면서 이중가격이 확산했다. ◇ 소비심리 위축우려…정부 "영업이익률 높은 기업 가격인상 자제해야" 많은 기업은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하면서 원부자재와 인건비 등이 오른...
노브랜드 버거, 내달 가격 2% 인상…시그니처 버거 5천원 2025-03-28 09:52:33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이날 롯데리아는 다음 달 3일 65개 메뉴 가격을 평균 3.3%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일 2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 인상했고 버거킹은 지난 1월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올렸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롯데리아, 8개월만에 최대 400원 인상…리아불고기 단품 5천원(종합) 2025-03-28 09:29:31
개당 각각 800원, 1천300원 비싸다.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일부터 2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 인상했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2.3%이었다. 버거킹은 지난 1월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올렸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롯데리아 버거, 이젠 5천원...내달 가격 인상 2025-03-28 09:02:47
유지를 위해 판매가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맥도날드도 이달 20일 불고기버거, 치즈버거를 200원 인상하는 등 20개 메뉴 가격을 올렸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이었다. 버거킹도 지난 1월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5000원 된다…8개월 만에 가격 또 인상 2025-03-28 09:02:36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렸다. 맥도날드 역시 작년 5월 인상 후 1년이 안 돼 또 한 번 인상한 것으로, 대표 제품인 빅맥 세트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200원이 올랐다. 불고기버거, 치즈버거도 단품 기준 200원 인상됐다. 버거킹은 지난 1월, 맘스터치는 지난해 10월 각각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1년도 안됐는데 이게 무슨"…빅맥 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2025-03-15 07:30:03
1종만 200원 올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율 및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자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고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버거킹은 지난 1월, 롯데리아와 맘스터치는 작년 8월과 10월 각각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맥도날드, 10개월 만에 또 인상 2025-03-14 17:37:30
맥런치 가격은 63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음료·커피 메뉴에서는 드립커피 1종이 200원 올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율 및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버거킹은 지난 1월, 롯데리아와 맘스터치는 작년 8월과 10월 각각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탄핵정국에 먹거리 줄인상…맥도날드, 10개월만에 또 올려(종합) 2025-03-14 08:03:40
지난달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버거킹은 지난 1월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가공식품 물가는 작년 동월 대비 2.9% 올라 13개월 만에 최대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외식 물가는 3.0% 상승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