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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수원, 금융사 임원 등 최고위 교육 과정 개설 2025-01-13 09:46:44
준법감시인, 감사, 금융소비자보호, 리스크관리 임원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를 담당하는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내부통제 분야 전문 과정이다. 지난 3년간 총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금융권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4기에서는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2025-01-02 17:32:12
감시인 ▲준법감시인 박수진 ◇ 담당 ▲해외비즈니스담당 오혜윤 ◇ 부서장 ▲ETF마케팅부 이효정 ▲콘텐츠마케팅부 염정인 ▲해외투자운용부 최원준 ▲WM플랫폼부 이우상 ▲연금컨설팅부 김석진 ▲소비자보호부 박경종 ▲컴플라이언스부 강혜연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신임 ◇ 부서장 ▲WM솔루션2부 정지원...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그룹 2025-01-02 16:48:30
감시인 ▷준법감시인 박수진 ◎신임 ▷해외비즈니스담당 오혜윤 ◎부서장 ▷ETF마케팅부 이효정 ▷콘텐츠마케팅부 염정인 ▷해외투자운용부 최원준 ▷WM플랫폼부 이우상 ▷연금컨설팅부 김석진 ▷소비자보호부 박경종 ▷컴플라이언스부 강혜연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서장 ▷WM솔루션2부 정지원 ▷리스크관리팀...
하나손보,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보상서비스본부 신설' 2024-12-27 16:55:23
준법감시인 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에는 서영종 전 손해보험협회 수석상무를 새로 선임했다. 서 상무는 1996년 손해보험협회 입사를 시작으로 약 30여년간 협회에 몸담으며, 손보업권의 자동차보험과 관련된 사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기획조정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하며 보험기획 및...
[인사] KB캐피탈 2024-12-27 10:10:38
선임 ▲ 준법감시인 이상원 전무 ▲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장업 상무 ▲ 기업금융본부장 양준용 상무 ◇ 유임 ▲ 고객전략본부장 문혜숙 전무 ▲ 영업채널본부장 이윤희 상무 ▲ 경영관리본부장 이정일 상무 ▲ 기업심사본부장 최전식 상무 ◇ 겸직 ▲ 소비자보호본부장 이은경 상무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KB금융, 조직개편 실시...글로벌부문장에 이재근 행장 2024-12-26 19:22:41
위해 소비자 보호 조직을 강화했다. 준법감시인 아래 본부급 소비자 보호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의 소비자보호담당 조직으로 키웠고, 디지털 플랫폼·인공지능·데이터 등을 총괄하는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했다. 아울러 지주 및 계열사 내부통제 조직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부서명을 '준법추진부'로 일원화해 보다...
[인사] KB국민카드 2024-12-26 18:05:22
준법감시인 김태우 ▲ 브랜드홍보그룹장 전인수 <유임> ◇ 부사장 ▲ 금융/글로벌사업그룹장 김세민 ▲ 경영기획그룹장 서은수 ◇ 전무 ▲ 테크그룹장 배주식 ▲ 고객영업총괄그룹장 신동원 ▲ 플랫폼사업그룹장 이호준 ◇ 상무 ▲ 리스크관리그룹장 강문철 ▲ 상품본부장 김강용 ▲ 정보보호본부장 박규하 ▲...
[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2024-12-26 18:04:42
▲소비자보호담당 박영세 (은행 겸직) ▲AI·디지털본부장 조영서 (은행 겸직) ▲IT본부장 오상원 (은행 겸직) ▲금융AI1센터장 김병집 (은행 겸직) ▲금융AI2센터장 이경종 (은행 겸직) ▲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이현정 (은행 겸직) ▲그룹아키텍처센터장 최병하 (은행 겸직) ▲그룹클라우드센터장 김주현 (은행 겸직)...
우리금융, 외부 법률전문가 영입...윤리경영실 본격 가동 2024-12-26 09:59:41
'그룹인사 표준시스템'을 수립해 지난 12일 그룹 임원인사부터 전격 시행했다. 또, 은행 자금세탁방지센터와 여신감리부를 본부급으로 격상해 감독·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보호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배치함으로써 내부통제 컨트롤타워 조직도 강화했다. 내년 2월까지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를 구축해...
KB·신한 "미래 CEO 후보 대거 키운다" 2024-12-25 17:56:30
송영신 정보보호본부장, 이정빈 경영지원그룹장, 전종수 준법감시인 등 6명이 1970년대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양 회장과 진 회장 모두 연임 도전 때 강력한 경쟁 상대인 계열사 CEO 육성에 나섰다는 점에서 국내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