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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천300만원 버는 주부" 가짜 후기…유사수신 35곳 수사의뢰 2025-02-11 12:00:05
500만원의 부수입을 얻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보고 인터넷으로 해당 업체 정보를 검색했다. 블로그에 게시된 수많은 투자 후기를 확인한 뒤 B사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안내받은 입금 계좌로 1천만원을 입금했다. 초기에는 일부 수익금이 들어오는 것 같더니 금방 연락이 두절됐다. 사회초년생 C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직장인 셋 중 둘은 "연말정산, 민간 서비스 이용 경험 有" 2025-02-05 16:05:41
서비스나 세무사가 편해서(18.5%), ▲부수입이 있어서(13.8%), ▲직장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을 믿을 수 없어서(12.6%), ▲환급 서비스나 세무사를 통한 환급액이 직장 내 연말정산 금액보다 더 많아서(11.4%) 같은 다양한 이유로 세금 도움 서비스나 세무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월 1000만원도 가능"…'N잡'으로 '각광' 2025-01-28 10:18:04
148만원의 부수입을 챙겼고 일부는 월 1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대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부터 피부관리실 사장님 등 자영업자, 의사와 같은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이 메리츠화재에서 N잡러로 뛰고 있다"면서 "모든 게 낯선 N잡러로서 쉽게 보험설계사로 활동이...
나도 한번 해볼까?…'N잡러' 보험설계사 인기 2025-01-28 10:00:01
평균 부수입 148만원"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본업 외에 1개 이상의 부업을 하는 'N잡러'들에게 보험설계사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데다가 초기 투자 시간 대비 고수익을 벌 수 있다는 평가 때문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본업 외에 부업으로...
"트럼프 덕분에"…틱톡, 서비스 중단 13시간 만에 복구 2025-01-20 07:34:11
크리에이터들은 틱톡으로 올리고 있던 부수입이 차단되면 생계유지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틱톡 앱을 다시 켠 사용자들은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인내심과 지지에 감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의 노력 덕분에 틱톡이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다만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
"설마 했는데 정말 중단"…틱톡 이용자들 '패닉' 2025-01-19 11:45:38
박봉에 시달리는 많은 교사가 틱톡으로 부수입을 벌어 생계에 보태고 있다고 지적했다. 틱톡 크리에이터들 상당수는 일단 틱톡의 미국 서비스가 재개되기를 기다려보려고 하고 있으나, 실현되지 않으면 결국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작년 4월 미국 의회에서 이른바...
틱톡 서비스 중단 몇 시간 앞두고 미국 사용자들 '패닉' 2025-01-19 11:30:10
틱톡으로 부수입을 벌어 생계에 보태고 있다고 지적했다. 틱톡 크리에이터들 상당수는 일단 틱톡의 미국 서비스가 재개되기를 기다려보려고 하고 있으나, 실현되지 않으면 결국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작년 4월 미국 의회에서 이른바 '틱톡금지법'이 통과된...
"부업 월수익 150만원"…메리츠화재 파트너스 가입자 4천명 돌파 2025-01-17 17:52:00
챙겼고, 일부는 월 1,000만 원 이상의 부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N잡러들이 메리츠 파트너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또다른 이유는 파트너스 전용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학습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든 것을 모바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트너스에 지원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메리츠 파트너스 전용...
월급 1억 넘는 초고소득자 직장인, 건보료 얼마 내나 봤더니… 2024-12-20 07:45:32
부수입만으로 매달 6352만원 이상을 번다는 의미다. 연간 월급 이외 소득만 7억6234만원이 된다는 의미로, 이런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을 내는 초고소득 직장인도 극소수다. 소득월액 보험료는 2011년부터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원을 초과해야만 부과하다가, 2018년 7월부터 소득 중심으로 건보료 부과...
혼조의 美 증시…눈·비 오는데 미세먼지도 [모닝브리핑] 2024-12-20 06:48:25
월급을 빼고 금융소득이나 임대소득 등 다른 부수입만으로 매달 6352만원 이상을 번다는 말입니다. 연간으로 따지면 월급 이외 소득만 7억6234만원 이상으로, 이런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을 내는 초고소득 직장인도 극소수로 파악됩니다. ◆ 고위 당정, 탄핵 국면서 한자리에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서울 종로구 삼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