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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판교서 법률 세미나…신임 IT 분야 전문가들 주목 [로앤비즈 브리핑] 2025-02-06 16:08:22
연 분사무소다. 지난 1월 기존 분사무소를 ‘그레이츠 판교’로 확장 이전하고 상주 변호사 수를 5명에서 10여명으로 2배 늘렸다. 이번 세미나는 센터 확장과 더불어 정보통신기술(ICT)·인사노무·공정거래·지식재산권(IP) 분야의 전문가를 확충하며 해당 분야의 법률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판교...
법무법인 대륜, 설립 9년만에 '최단기 10대 로펌' 등극 2025-02-05 16:03:28
수 십개의 분사무소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륜은 이를 벤치마킹해 전국 주요 거점에 분사무소를 개소했다. 또한, 각 의뢰인의 상황에 적합한 전문가들을 배치해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펌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업, 조세, 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를 꾸준히...
[단독] 네트워크 로펌들, 1000억대 매출 돌파…업계 ‘지각변동’ 2025-01-31 15:48:41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체인점식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로펌’들이 지난해 1000억원대 연 매출을 냈다. 법무법인 YK, 대륜 등이 매출 기준 높게는 6위권까지 단숨에 올라서면서 로펌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YK의 2024년 매출은 약 1547억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
'6조원 대어' 잡은 광장, 年매출 4000억 뚫었다 2025-01-30 18:01:54
분사무소를 두고 온라인 광고에 거액의 돈을 쓰고 있는 네트워크 로펌은 개인 송무를 넘어 프랜차이즈 공동소송과 기업 자문까지 영역을 넓히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로펌업계 관계자는 “2023년 700억원대이던 대륜과 와이케이의 매출이 지난해 두 배 안팎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로펌들은 인공지능(AI)·디지털금융...
국토부, 전국 도로에 제설제 8만6000톤 살포…위기단계 '경계' 격상 2025-01-28 19:56:10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지방국토관리청장과 국토관리사무소장,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장 등 각 도로관리청 기관장을 중심으로 제설대책 현황을 관리·시행 중이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26일 이후 28일 오후 4시까지 투입된 제설장비는 모두 3500대, 제설인원은 7000명에 달한다. 제설제도 8만6000톤 가까이 살포됐다....
국토부, 전국 도로 제설 총력…인력 7천명·장비 3천500대 투입 2025-01-28 19:19:39
염수 분사 시설,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도로 전광 표지 등 안전 시설을 설치했다. 아울러 24시간 제설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제설 대책은 각 도로관리청과 국토관리청, 국토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와 시행 중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백원국 제2차관은 지난 26일부터 지방...
"네트워크 로펌 난립 규제방안 찾을 것" 2025-01-26 16:26:10
로펌은 하나의 법무법인이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영업하는 방식이다. 그는 “네트워크 로펌으로 인해 변호사들의 광고비 지출이 지나치게 늘어날 수 있다”며 “운영자들과 함께 규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배출 수를 조정하기 위해 부실 법학전문대학원 통폐합 및 인가 취소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勞風 세지는 IT기업…로펌들 '판교 大戰' 2025-01-17 17:23:38
세종이 바로 옆 건물인 그레이츠판교로 분사무소를 이전하면서다. 세 곳 모두 공중 보행로로 연결돼 있어 사실상 법률타운을 형성하게 됐다. ○세종·광장 판교 상주 변호사 확대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종은 판교 분사무소인 이노베이션센터를 그레이츠판교로 확장 이전하고 상주 변호사를 5명에서 12~13명으로 늘리기로...
해외규제·송무 '원픽'…선택과 집중 나선 로펌 2025-01-12 17:19:30
법무법인 세종이 가장 적극적이다. 경기 판교 분사무소를 확장 이전하고 상주 변호사를 두 배 이상 늘린 것이 대표적이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헬스케어, 가상자산, AI 등 신산업 분야 법률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법무법인 화우는 AI, 디지털금융 등 신사업과 정부 관계 자문(GRC)에 투자를 확대한다....
법무법인 YK, ‘판사 출신’ 신대희 대표변호사 영입 2025-01-07 09:31:28
YK 청주 분사무소에서 일하게 된다. 신 대표변호사 영입으로 YK는 충청 지역에서의 법률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 대표변호사는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4년 판사로 임관해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2009년부터는 변호사로 전향해 충주와 청주에서 활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