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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지털 레이싱 게임서도 질주하는 아이오닉 5 N 2025-02-17 16:23:41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레이싱 게임을 통해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계의 고객들과 운전의 즐거움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렉서스코리아, '디 올 뉴 LX 700h' 사전계약…내달 17일 출시 2025-02-17 10:38:58
사륜구동(AWD) 시스템으로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한다. 4인승 VIP,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만의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떤 도로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플래그십 SUV의...
대동, 농업용 운반로봇 출시…"로봇 시장 진입 본격화" 2025-02-17 10:34:09
두고 추종하는 기능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제공하며 사륜구동으로 다양한 험로를 쉽게 오르내린다. 과수농가의 좁은 농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자리 360도 회전 기능도 갖췄다. 제품은 두 가지로 유선 추종 운반로봇을 이달 출시하고 자율주행 추종 운반로봇을 오는 4월 선보인다. 대동은 RT100 출시로 농업 로봇 시...
"도대체 이 전기차 언제 나와요?"…목격담만 올라와도 떠들썩 2025-02-13 06:30:04
EV5는 최고 출력 217마력으로, 듀얼 모터 사륜구동은 합산 총출력 312마력을 발휘한다. 크기는 준중형으로 스포티지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된 중국 모델과는 달리, 국내 생산 모델은 삼원계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국내 모델은 기아 광주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 국내 계약 시작 2025-02-12 12:58:57
속도로 건널 수 있다. 사륜구동(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기능을 갖추고 있고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자동으로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2열에는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가 적용됐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동급 최고 수준의...
벤츠코리아, 고성능 오픈톱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출시 2025-02-12 10:32:44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MATIC+과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기능 등이 탑재됐다. 소프트톱이지만 단열 효과가 높은 다층 구조를 적용했고, 앞 유리 상단과 머리받이 뒤의 윈드 디플렉터로 외풍의 유입을 줄여 주행 쾌적감을 높였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차량 앞...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나왔다…가격은 3750만원부터 2025-02-12 09:26:14
성능도 확보했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추고 있다. X-Pro는 기본 모델 사륜구동 대비 28㎜ 높은 252㎜의 최저 지상고를 갖췄다. 이 밖에 운전자에 의지에 따라 좌우 차동기어를 잠가 양쪽 바퀴의 속도를 동일하게 해주는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나 엔진 토크와...
기아, 첫 중형 픽업 '더 기아 타스만' 국내 계약 시작 2025-02-12 08:58:40
속도로 건널 수 있는 도하 성능도 확보했다. 타스만에 적용된 사륜구동(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췄다. 2열에는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헤드·숄더룸을 제공했다. 적재 공간(베드)은 길이 1천512㎜, 너...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 사전계약…최장 532㎞ 주행 2025-02-03 09:23:39
후륜구동 기준 최장 532㎞까지 달린다. 최고 출력 160㎾, 최대 토크 350Nm, 전기 소비효율(전비)은 4.3㎞/kWh다. 사륜구동의 경우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226㎾, 최대 토크 605Nm, 전비 4.1㎞/kWh에 1회 충전 시 503㎞를 주행한다. 성능형 모델은 최고 출력 315㎾, 최대 토크 700Nm, 전비 4.1㎞/kWh, 1회 충전 주행 거리...
중국서 고전하던 기아 '대반전'…야심작 'EV5' 통했다 2025-01-28 13:52:22
롱레인지로 출시됐다. 최고 출력 217마력, 듀얼 모터 사륜구동은 합산 총출력 312마력을 발휘한다. 중국 기준 최대 600㎞를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모델은 특별히 1열에 벤치 시트와 접이식 콘솔 암레스트를 적용했다. 기아의 디자인 특징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현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