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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탄핵 결론 이후로 체포 연기' 요청…공수처 "영장 유효" 2025-01-12 17:06:38
측 석동현 변호사도 이날 SNS에 "(공조수사본부의 체포 시도가) 윤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심판 절차에 출석 못하게 발을 묶으려는 저의가 있는 게 아니냐"며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경위를 설명하려면 관저에서 나와야 하는데, 나오면 체포해 탄핵심판의 법정 출석을 막겠다는 의도일 것"이라고 적었다. 변호인단은 이날...
尹측 '탄핵 결론 후 체포' 요청…공수처 "집행할 것" 2025-01-12 17:05:54
측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SNS에 "(공조수사본부의 체포 시도가) 윤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심판 절차에 출석 못하게 발을 묶으려는 저의가 있는 게 아니냐"며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경위를 설명하려면 관저에서 나와야 하는데, 나오면 체포해 탄핵심판의 법정 출석을 막겠다는 의도일 것"이라고 적었다. 변호인단은 이날...
윤 대통령 측 "2차 체포영장도 권한쟁의·가처분 신청" 2025-01-09 17:41:02
손편지를 보낸 데 대해 석동현 변호사는 “영하의 추위 속에 떨고 있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석 변호사는 양측 시위가 격화하는 상황을 “거의 내전”이라고 우려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무리하게 대통령 체포·구금을 시도하면 굉장한 반발이 일...
尹 측 석동현 "이재명 호칭 공모…'당대표' 절대 안 붙일 것" 2025-01-05 21:15:00
이후 외곽에서 윤석열 대통령 입장을 대변해온 석동현 변호사가 5일 "이재명 호칭 공모"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석 변호사는 "야당이나 좌파 세력은 요즘 마구잡이로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 피의자 윤OO'이라고 부른다"며 "앞으로 저도 각종 글이나 기자 질문 답변 시 저들의 수괴 이재명을 언급할 경우...
'수사는 피하고 헌재 재판 집중'…尹, 관저 사수하고 지지층 결집 2025-01-05 18:05:17
24일 석동현 변호사가 처음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심판 절차가 먼저 이뤄지고 대통령 신분을 상실한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윤 대통령 측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론의 흐름”이라며 “내란죄로 체포되는 모습이 생중계되면 여론전에도 불리할...
윤석열 VS 검찰, 계엄군 '실탄 공방'...누가 사실일까? 2025-01-04 15:18:48
윤 대통령 측근인 석동현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나 "그날 (계엄군이) 전부 비무장 상태로, 말하자면 실탄 장전 없이 갔는데 무슨 '총을 쏴서라도' 그런 지시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지난달 19일에도 "실무장하지 않은 300명 미만의 군인이 국회로 갔다"고 주장했다. 김정우 기자
尹 실탄 없었다는데…검찰 "5만7천여발 동원" 2025-01-04 14:52:34
상태였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윤 대통령 측근 석동현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그날 (계엄군이) 전부 비무장 상태로, 말하자면 실탄 장전 없이 갔는데 무슨 '총을 쏴서라도' 그런 지시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지난달 19일에도 "실무장하지 않은 300명 미만의 군인이 국회로 갔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계엄 당시 실탄 없었다는 尹…검찰 "5만7000여발 동원" 2025-01-04 14:44:27
측근 석동현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나 "그날 (계엄군이) 전부 비무장 상태로, 말하자면 실탄 장전 없이 갔는데 무슨 '총을 쏴서라도' 그런 지시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지난달 19일에도 그는 "실무장하지 않은 300명 미만의 군인이 국회로 갔다"고 주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수사 불응' 尹측, 공수처 비난 공세…선임계는 아직 2025-01-04 12:27:32
대통령 외곽에서 입장을 대변한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공수처는 역사도 짧고 직원 수도 적고 수사 사례나 경험도 정말 빈약하다"며 "홍위병식으로 현직 대통령을 휴일 아침에 나오라고 찍찍 불러대다가 안 온다고 체포하겠다는 식"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뭐가 뭔지 잘 모를 때는 모르니까 또...
尹 측 강력 반발…"공수처 정말 미친 듯이 안하무법으로 설쳐" 2025-01-03 11:18:16
윤 대통령의 측근 석동현 변호사도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수처 직원이 대통령 관저 정문 안으로 들어갔지만, 오늘 체포영장 집행은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공수처가 정말 미친 듯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안하무인·안하무법으로 설친다"고 적었다. 그는 "공수처장부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