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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성대규 前 신한라이프 사장 영입 2024-01-08 10:04:45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사장(사진)이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한다. 태평양은 최근 성 전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성 고문은 재무부, 재정경제부,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을 거쳐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은행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2016년 8월 태평양의 외국변호사로 합류했지만...
김성한 DGB생명 대표, 차기 생보협회장 도전 2023-11-16 14:55:11
12월까지로 연장됐다.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사장, 임승태 KDB생명 대표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돼왔다. 성 전 사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을 맡았다. 이후 보험개발원장, 신한라이프 대표를 거쳐 현재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임 대표는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금융위...
금융권 협회·기관장 교체 시즌 막 올랐다 2023-10-30 18:01:22
관심사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후임으론 성대규 신한라이프생명 이사회 의장과 임승태 KDB생명 대표, 윤진식 전 국회의원 등이 거론된다. 행시 33회인 성 의장은 금융위원회 출신으로 보험개발원 원장과 신한라이프 사장 등을 경험해 민·관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임 대표도 재정경제부와 금융위를 거쳤다. 윤...
자동차산업연합회 포럼…"노란봉투법, 자동차산업에 치명적" 2023-06-29 09:30:01
합리적·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동정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노조법 개정안의 '사용자·근로자성 확대의 문제점'을, 성대규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불법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제한에 대한 법적 검토'를 주제로 각각...
대법원 해명, 되레 노란봉투법 '복붙' 인정했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3-06-20 13:59:03
있다지만, 다소 생소한 법리라는 지적도 있다. 성대규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대법원이 '책임 제한 비율 개별화'의 근거로 인용한 대법 판례는 불법쟁의행위에 단순 참가한 일반 조합원에 대한 책임 경감 판결"이라며 "적극적으로 쟁의행위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고인인 이번 사건과는 결이 다소 다르다"...
"불법파업 적극가담 조합원, 손배 책임져야" 2023-06-09 17:39:09
토론에는 성대규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강직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희 한국공학대 지식융합학부 교수가 나섰다. 2부 일반세션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제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전형배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발제와 토론에 나섰다....
상여금만 20억원 넘어…보험사 '성과급잔치' 증명 2023-04-10 06:55:38
15억9천6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밖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연봉 11억6천만원,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10억9천800만원,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7억9천300만원,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가 7억4천200만원,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7억2천200만원,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가 7억1천600만원,...
'성과급 잔치' 보험사 임원 연봉·상여 최고 20억원 넘었다 2023-04-10 06:13:00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7억9천300만원,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가 7억4천200만원,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7억2천200만원,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가 7억1천600만원, 변재상 미래에셋 사장이 6억6천만원을 받았다. 한 손해보험사 관계자는 "임원 보수는 연봉 기준표에 의해 책정했고 상여는 보수위원회에서...
신한금융 차기 회장, 내부 CEO 3파전 2022-11-29 18:04:41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대표,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배일규 신한자산신탁 대표, 배진수 신한AI 대표,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대표 등 10개 계열사 대표 임기가 연말 끝나는 만큼 조 회장이 세대교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신한·KB` 통합보험사 `Life` 경쟁 본격 시동 2022-11-28 19:26:20
성공했던 성대규호 `신한라이프`는 현재 물리적 통합에 이어 화학적 통합까지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 4위로 굳건히 오른 모습입니다. KB라이프생명은 현재 자산규모가 신한라이프의 절반 수준에밖에 미치지 못 하지만, 본격 통합이 이뤄지면 그 성장세 역시 속도를 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