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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뮤즈 세븐틴 승관과 함께하는 25SS 컬렉션 공개 2025-02-12 12:01:45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세븐틴 승관과 함께한 ‘PART.03 부교수의 스포츠 특강’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교수 임명식’, ‘부교수의 겨울방학’에 이어, 신학기를 맞아 스포츠 특강을 컨셉으로 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체육학과 및 체육부에서 영감을...
"유재석 아파트 삽니다"…강남구-쥬니 부부, 무슨 일 하길래 2025-02-11 09:36:35
그룹 세븐틴 호시 등도 거주하고 있다. 전용 280㎡(84평)의 110억대 펜트하우스에는 문창기 이디야 커피 회장이 살고 있다.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아파트로 알려진 곳에 강남구, 쥬니 부부가 거주한다고 알려지면서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강남구는 "현재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를 운영하고...
"여친 없어도 이건 미리 준비해야죠"…남자들 바빠졌다는데 [건강!톡] 2025-02-08 14:39:09
캠페인에도 정경호, 서강준, 여진구, 보이그룹 세븐틴 등 남성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남성은 여성보다 HPV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발생 빈도가 낮지만, 음경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에 걸릴 수 있다. 경기도 소재의 한 한방병원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접종했다는 직장인 남성 한 모씨(31)는 "2022년 8월과...
NH투자 "하이브, 일본서 약진…엔화 강세 수혜 기대" 2025-02-06 08:20:45
중 하이브 아티스트 앨범은 세븐틴 2개, TXT 1개, 엔하이픈 1개 등 총 4개였다. 작년 일본 공연의 관객 수는 147만여명으로 전년보다 32%가 늘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BTS의 부재가 무색할 정도로 일본에서 안정적 모객이 계속되고 있다. 세븐틴은 공연 횟수가 줄었지만 회당 관객이 늘어 62만명을 모았고 TXT도 회당...
'BTS 성공 주역' 3인 모였다…레토피아살롱, 보이그룹 제작 2025-02-04 12:25:59
연출한 감독으로 유명하다. 세븐틴 '인더숲'과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출연한 '인더숲: 우정여행'과 '백스테이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x 엔하이픈 다큐멘터리' 등도 연출했다. 레토피아살롱은 다음 달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하이브·삼성바이오로직스, 수급·실적 기대감 고조" 2025-02-03 15:29:22
및 엔하이픈, 세븐틴의 음반, 공연 매출 수익 기여와 신규 아티스트 3팀 출시로 성장 기대. - 삼성바이오로직스 : 12월 20일부터 연기금이 하루도 빠짐없이 매수 중. 관세 영향이 제한적이며, M&A 시장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는 정책들로 인해 헬스케어 업종 분위기 긍정적. 1~3공장 풀 가동과 4공장 램프업으로 매출...
1년 만에 막 내린 '음반 1억장 시대'…동생들이 살릴까 [연계소문] 2025-01-26 18:36:38
그룹의 활동을 이어가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세븐틴, (여자)아이들, 에스파 등 기존에 이미 중국인이 포함돼 있던 그룹을 제외하면 기획사가 선발해 구성한 팀 중에는 투어스 한진 정도가 중국 출신으로 꼽힌다. 반면 일본인 멤버 비중은 커졌다. 주력 시장은 변함없이 일본이며, 북미·유럽 공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곡 쓰고 노래도…세븐틴 에스쿱스·이무진·윤하, 한음저협 정회원 됐다 2025-01-24 09:35:26
K팝과 힙합, 인디씬을 대표하는 유명 창작자들이 포함됐다.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대표곡 '손오공', '음악의 신', '울고 싶지 않아', '아주 NICE'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2019년 정회원으로 선정된 우지, 2024년 승격된 버논에 이어 세븐틴 멤버 중 세 번째로 한음저협 정...
위버스, 지난해 입점 10팀 중 3팀 해외 스타…최고 인기는 '변우석' 2025-01-23 10:17:34
'나나투어 with 세븐틴'과 같이 위버스에서 독점 제공한 아티스트 예능 콘텐츠도 인기를 모았다. ◆ 프라이빗 메시지, 영상 라이브, 팬레터…다채로워진 소통 아티스트와 팬들은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넘어 프라이빗 메시지, 영상 라이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버스에서 소통했다. 한 해 동안 아티스트의 게시글은...
'1주년' 투어스 "우린 한 마음 한 뜻…모닥불 시간 통해 가족애 생겨" 2025-01-22 14:19:48
세븐틴 동생 그룹'이란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최고 신인으로 우뚝 섰다. 이들은 데뷔 1주년을 맞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 다음은 투어스 데뷔 1주년 일문일답 전문Q. 데뷔 1주년 소감 신유: 시간이 빠르다고 느꼈어요. 1년 동안 42(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멤버들과 함께 정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