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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된 줄 알아?"…에이티즈 홍중, 하이브·방시혁 저격했나 2025-01-16 16:30:08
그룹과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 세븐틴 승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온 사람들이 아니다. 충분히 아파보고 무너지며 또 어떻게든 이겨내면서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악착같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며 비판해 화제...
[수원대학교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리워드 기반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세븐틴랩’ 2024-12-10 23:22:48
세븐틴랩은 리워드 기반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명노준 대표(33)가 2024년 5월에 설립했다. 명 대표는 “세븐틴랩은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드는 팀”이라며 “현재는 리워드 광고 기반의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크리에이터...
1000억씩 벌었는데 빈 껍데기 될 판…'뉴진스' 폭탄 선언에 충격 [연계소문] 2024-12-01 07:34:30
빅히트뮤직(5523억원), 세븐틴이 속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3272억원)에 이은 3위 성적이자, 르세라핌 소속사인 쏘스뮤직(611억원)의 약 2배에 이르는 호성적이었다. 올해 역시 3분기까지 905억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쏘스뮤직이 540억원, 아일릿·엔하이픈 두 팀이 소속된 빌리프랩이 10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세븐틴, 마마 어워즈서 2년째 대상…K팝 황제 지드래곤, 특별상 수상 2024-11-23 21:00:54
대상을 받았다. 세븐틴은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 재팬' 2일 차 행사에서 대상인 '비자 올해의 가수' 수상자로 호명됐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 후 지난해 처음으로 '올해의 앨범' 상을 받았고, 올해 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우지는 "상상은 자유라고 하는데, 저희한테는...
본업이나 잘하지...하이브, 다 죽어가는 게임산업 뛰어든 까닭[안재광이 대기만성] 2024-08-12 09:43:48
회복하고 있습니다. 세븐틴이 올 상반기에만 443만 장의 앨범을 판매해서 국내 아티스트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요. TXT도 210만 장 넘게 팔아 4위에 올랐죠. 뉴진스가 기대엔 조금 못 미쳤는데요. 그럼에도 3위였고요. 더 중요한 건 투어스, 아일릿, 보이넥스트도어 같은 새로운 아티스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텐프로도 감사했냐"…'하이브-민희진' 싸움에 가수들 '피멍' [연계소문] 2024-05-20 13:12:54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투어스, 아일릿, 아이브, 라이즈 등 사내외를 가리지 않고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량이 발표되고 나면 '밀어내기나 사재기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시 무리수였나"…BTS 없는 하이브 '성적표' 뜯어 보니 [이슈+] 2024-05-02 20:00:0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지코, 세븐틴이 컴백했다. 5월에도 엔하이픈, 뉴진스, 방탄소년단 RM의 앨범이 나온다. 다만 아티스트 라인업 가동과 관련해서는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하이브는 각 레이블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장하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레이블이...
'불똥 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하이브 내부 분위기 '반전' [연계소문] 2024-05-01 22:22:05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대표 그룹 세븐틴에 이어 올 초 투어스까지 인기를 끌며 '남돌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달 29일 베스트 앨범을 발매해 하루에만 226만906장을 팔아치웠다. 신곡 '마에스트로'는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롱런 인기'를...
"엇 뉴진스 없네"…민희진 격정 토로 후 방시혁 SNS 화제 2024-04-26 19:30:01
프로듀싱하는 빅히트뮤직, 쏘스뮤직, 빌리프랩을 포함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촬영한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방탄소년단은 물론 세븐틴, 지코,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앤팀, 캣츠아이 등과 포즈를 취한 방 의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깨에 손을 얹고...
[천자칼럼] 하이브식 'K레이블'의 명과 암 2024-04-23 18:12:23
랩, 르세라핌의 쏘스뮤직, 세븐틴이 속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만든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등 레이블은 엔터사 최초로 대기업집단 지정이 유력시되는 하이브의 성공 비결로 꼽혀왔다. 문제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 내재한 위협 요인이 갈수록 불어나 급기야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