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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앙코르 콘서트로 5개월 투어 피날레…"올타임 레전드" 2025-02-24 10:18:32
가수 영탁이 5개월 간의 전국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영탁은 지난 22, 23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3(TAK SHOW3)' 앙코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강릉, 대구, 안동, 대전, 부산, 인천까지 총 8개의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조명가게' 김설현 "김희원 감독 '촌스럽게 생겼다' 말한 후…" [인터뷰+] 2024-12-19 12:06:35
이렇게 임하게 되니, 더 진심이 되는 거 같다. ▲ 이전엔 걸그룹 센터, 섹시 아이콘이었는데, 앞으로 어떤 타이틀을 얻고 싶었나. 연기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가수 할 때도 '무대 잘한다', '춤 잘 춘다' 이런 말을 듣고 싶었다. 그래서 연기자로서 '연기 잘한다'는 평을 듣고 싶다. 그리고 어...
'미스쓰리랑' 배아현·김요한 커플 탄생…"결혼해" 2024-12-19 08:57:24
진선미의 자존심까지 지켜냈다. 이에 대적한 트롯 섹시남 박지현은 엄지와 검지, 단 두 손가락을 이용해 날달걀 깨기에 성공하며 상위 0.01퍼센트 체력의 소유자로 등극했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애교 모닝콜 멘트를 선보이는 등 끝없는 매력 발산에 나섰다. 이날 박지현은 나훈아의 '니'를 능숙한 무대 퍼포먼스로...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지금은…" 원조군통령 '채연' 고백 2024-11-18 09:34:31
'행사의 여왕' 가수 채연이 건물주임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녹화에는 '원조 군통령'이자 섹시디바 채연이 탐정실화극 '사건수첩'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데프콘은 "최근 군부대 행사로 돈벌어 산 건물이 두 배 넘게 뛰었다며, 수줍게 '건물주'인...
'음주운전 체포' 팝스타 팀버레이크, 유죄 인정키로 2024-09-12 09:19:23
하지 않았다"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왔다. 팀버레이크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인물로 '캔트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 '섹시백'(Sexyback), '수트 & 타이'(Suit & Ti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음주운전' 팝스타 팀버레이크, 무죄 주장→유죄 인정키로 2024-09-12 08:02:23
체포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으나 이후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왔다. 팀버레이크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그간 '캔트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 섹시백(Sexyback), '수트 & 타이'(Suit & Ti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
귀여운 트와이스 막내서 '성숙 쯔위'로…기부 약속까지 '핫 데뷔' [종합] 2024-09-05 15:29:24
성숙하고 섹시한 분위기도 있고, 수록곡 중에서는 장난기가 많고,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도 들어가 있다.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어렸을 때부터 살면서 느꼈던 것들을 조금 더 과감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선배 가수 선미를 언급하며 "매력적이고 (계속) 보게 되는 무대를 하지 않냐. 나도 나만의...
태민, 월드투어 성공적 출발…"허리 안 펴지고 목소리 안 나와도 팬과 함께" 2024-09-02 10:04:47
가수 태민의 첫 솔로 월드투어가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31일과 9월 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태민의 첫 솔로 월드투어 '이퍼머럴 게이즈(Ephemeral Gaze)'는 양일 모두 객석을 가득 채웠다. 태민은 공연 타이틀인 '이퍼머럴 게이즈'를 형상화한 영상이 끝나자 거대한...
백호,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올라운드 뮤지션상 수상…전방위 활약 '쭉' 2024-08-23 12:13:39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백호의 '엘리베이터' 무대는 시상식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그는 '섹시 백' 수식어에 걸맞은 여유로우면서도 관능적인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노련하게 호응을 유도하는 백호의 무대 매너에...
"여태껏 앨범 중 최고"…엔하이픈, 자부심으로 꽉 채운 정규 컴백 [종합] 2024-07-11 17:37:54
타이틀곡에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평소 좋아하는 가수라 같이 한다고 했을 때 신기했다. 'XO'를 처음 들었을 때 우리가 해본 스타일의 타이틀곡은 아니었지만 우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굉장히 다른 분위기의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원은 "매번 앨범 서사에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