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천 웅진군 섬 지역에 등장한 드론"…파블로항공, 드론배송 시연회 성료 2024-10-30 09:49:59
드론배송사업자로서 드론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소야도 선착장(소야리 인근), 대이작 바다쉼터(이작리), 자월도 캠핑장 인근(자월리) 총 3개소의 배송 거점을 설치했으며, 총 10개소(소야도 1개소, 덕적도 6개소, 문갑도 1개소, 굴업도 1개소, 영흥도 1개소)로 주문한 물품이 배달된다. 물품은 자사의 드론배송 주문...
인천 섬 포털 사이트 13일 오픈 2024-09-13 10:54:15
강화군의 주문도와 볼음도, 옹진군의 백령도, 소야도, 굴업도 등 인천의 21개 섬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천 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 중이다. 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인천 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
인천섬 도도하게 살아보기...2000명 유치 목표 2024-08-12 08:59:58
강화군의 주문도와 볼음도, 옹진군의 백령도, 소야도, 굴업도 등 인천 관내 21개 섬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섬의 매력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0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인천의 섬 자원을 활용해 섬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5월부터 드론으로 마라도 치킨 배달…골프장 잔디 관리도 '척척' [긱스] 2024-03-20 17:58:37
인천 덕적도와 소야도, 자월도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섬 7곳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 투입되는 드론은 ‘PA-H3’ 모델이다. 시속 36㎞로 비행할 수 있다. 10㎞ 구간을 20분 만에 이동한다. 최대 5㎏의 물건을 싣고 25분간 비행 가능하다. 총 8대가 투입된다. 인천시는 택배뿐만 아니라 편의점 물품과 치킨...
'물부족' 통영 욕지도 등 10곳에 지하수 모으는 '땅속 댐' 설치 2024-01-16 12:00:15
욕지면(욕지도), 인천 옹진군 덕적면(덕적도·소야도), 경기 양평군 양동면, 강원 강릉시 연곡면, 충북 영동군 상촌면, 충남 청양군 남양면, 경북 영덕군 영해면, 충남 보령시 주산면, 전남 완도군 소안면(소안도)이다. 욕지도, 덕적도, 양동면은 상반기 공사가 시작되며 나머지 7곳은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국 14곳서 '바다 갈라짐'…"바닷길 열리는 시간 알려드려요" 2023-12-26 11:00:02
곳은 인천 실미도와 선재도·소야도, 경기 제부도, 충남 웅도·무창포, 전북 하섬, 전남 화도·진도·대섬·우도, 제주 서건도, 경남 소매물도·동섬 등 14곳이다. 이번 책자에는 14개 지역의 일별 바닷길 열림·닫힘 시각과 함께 인근 지역 관광 정보도 수록했다. 바다갈라짐 예보는 책자 외에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과...
"인천 섬에서 島島하게 1주일 살아볼까"…배낚시·카약·라이딩 등 신나는 체험 2023-06-28 16:15:06
프로그램에 강화 주문도와 옹진 승봉도, 소야도, 연평도를 추가했다.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섬은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 볼음도 등이다. 올해는 천체망원경으로 은하수를 보면서 전문가의 설명도 들을 수 있는 ‘별자리투어’, 섬 주민가이드를 통해 듣는 ‘마을...
"섬에 도도하게 살아보자"...인천시, 올해 2000명 유치 목표 2023-05-25 10:49:53
체험관광 상품이다. 강화군의 주문도와 옹진군의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이 추가돼 지난해 10개였던 운영 상품이 올해 14개로 증가했다. 시는 올해 2000명의 섬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지난 2021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총 600여 명의 관...
바닷길 끝에서 인생길을 묻다…파도처럼, 그대를 기다려요 2022-02-24 15:16:11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인근 옹진군 소야도에서는 바다가 갈라지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감상할 수 있다. 소이작도는 트레킹이 가능한 총 5개(7.5㎞) 구간으로 이뤄진 갯티길이 있다. 대이작도에 비해 면적이 작아 한적하고 조용하다. 인천관광공사는 올봄 관광객들을 위해 이들 지역을 비대면 관광지로 추천했다....
뱃길로 1시간이면 섬으로…'벚꽃비' 맞으며 드라이브 2022-02-24 15:09:55
최대 생산지다. 옹진군 소야도는 반딧불이가 뛰어놀 정도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섬이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으로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덕적도에서 해상교로 연결돼 있다. 이곳은 특히 바다 갈라짐 현상으로 유명해,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소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