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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내 이름은 빨강>의 노벨문학상 작가 2024-12-17 19:07:06
‘타인의 삶’의 오는 27일 공연에 아르떼 회원들을 초대한다. 동독의 비밀경찰 비즐러가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면서 겪는 심리 변화를 다룬다. 22일까지 아르떼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플레밍, 그녀는 '사일런트 스카이'의 감초 2024-12-16 18:28:16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17일까지 아르떼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20명을 뽑아 ‘아르떼 매거진 VOL.8’(2025년 1월호)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고갱의 권위에 저항한 '고갱의 의자' 고...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김주환 밴드 2024-12-15 17:33:12
넘버 그리고 재즈 발라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22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3명을 뽑아 초청권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붉은 풀숲 속에서 마주한 것 서민정의 그림 ‘너와 나1’은 붉은빛 풀숲 속 여성의 뒷모습을 통해...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한경arte필하모닉 2024-12-13 18:07:23
지휘하고 소프라노 이혜정 등이 협연한다. 19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르떼 매거진 정기구독자와 홈페이지 일반회원으로 나눠 각각 5명을 뽑아 R석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모나미 볼펜과 신문지로 완성한 작품세계...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가 우리에게 남긴 것 2024-12-12 16:50:37
?한없이 잔인해질 수도 있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공연을 계속할 겁니다. 단 하룻밤만일지라도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일생일대의 영광일 거예요.” - The Eras Tour Book 서문 中 이진섭 칼럼니스트?아르떼 객원기자 [테일러 스위프트 - 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 ▶▶▶ [관련 뉴스] 8개월 투어로...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재즈 계의 '제임스 딘' 2024-12-10 18:38:56
재즈 트리오인 컬러리스 트리오의 연주와 현대무용이 만난다. 12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3명을 뽑아 초청권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쳇 베이커) 꼭 읽어야 할 칼럼● 미술은 이미지가 전부인가 전시 ‘AFTER IMAGES’...
'수능의 나라'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러브레터 2024-12-10 18:25:05
영화는 창우의 미래에 대해 아무런 힌트를 주지 않지만, 이 사회의 미래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희미한 단서는 남기는 듯하다. 그것은 이 나라의 미래는 (수능을 보는) 당신만이 아니라 노동 현장에 있는, 국적과 나이, 학력과 성별과 무관한 이 세상 모든 노동자라는 사실이다. 김효정 영화평론가·아르떼 객원기자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최정수 타이니 오케스터 2024-12-08 18:12:39
12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초청권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열사의 여걸 사라 장 서울시향 해외 순회공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다. 그는...
"비엔나1900展, 역대 클림트·실레 아시아 전시 중 최고" 2024-12-08 11:47:01
전시회에 출품했던 그림으로, 110여년 간 분실된 상태였던 작품을 지난해 찾아내 소장하게 되며 한국에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비플링어 관장이 들려주는 1900년 빈 예술의 미학, 레오폴트 미술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달 말 발간되는 아르떼매거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르떼 칼럼] 한 테이블에 앉은 영국인과 중국인 2024-12-06 17:48:31
얼마 전 손일훈 작곡가에게 그가 작곡한 ‘메디테이션 II’(Meditation II)에 세기말 감성이 담겨 있다는 말을 전했다. 영화 ‘중경삼림’에서 느껴지는 것 같은 감성에 매료돼 자주 듣는다고도 했다. 21세기로 넘어가던 20여 년 전. 그 시절은 세기가 바뀌는 변화처럼 나도 10대에서 20대로,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