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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삼겠다" [종합] 2025-02-10 10:42:47
기업의 부담을 늘리고, 국가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며, 노동유연성 확대로 안정적 고용을 확대하는 선순환의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야 합니다. AI시대를 대비한 노동시간 단축,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비하려면 ‘정년 연장’도 본격 논의해야 합니다. 연금개혁처럼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바쁘다 바빠…오세훈 설 연휴에도 '광폭 행보' 2025-01-27 17:00:03
시장 방문 후에는 가까운 중곡 119 안전센터도 찾아 근무 중인 대원들에게 "화재나 사고는 불시에 발생할 수 있으니 연휴 동안 시민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달라"고 했다. 지난 24일에는 정오께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쪽방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매달 배정되는 적립금으로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인사] 고용노동부 ; 행정안전부 ; 병무청 등 2025-01-13 18:13:01
서봉국▷빅데이터부 정연호▷경원보상센터 신민철▷부산신용지원단 이종탁▷재무관리부 전형욱▷리스크관리실 김종우▷마케팅전략부 정성욱◎승진▷김남훈 김순주 이상주 박수용 서정주 고왕림 한지선 이의택 김학준 이동우 김충군 김경미 윤여덕 ◈인사혁신처◎전보▷인재정보기획관 이은영▷인사관리국장...
대통령경호처장 "체포영장 응하는 건 직무유기…모욕 말라" [전문] 2025-01-05 16:43:08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요. 국가기관끼리 충돌하는 불행한 모습을 국민들께 더 이상 보여드려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 미래의 대통령 누구라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신명을 바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맞아 경제인들 한자리…최태원 "조속한 국정안정화 절실"(종합) 2025-01-03 17:35:50
국 기업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기업들도 새로운 도전과 어려운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해 성공을 이어가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국가애도기간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최 회장은 "여객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동력 잃은 '서울 편입'…내년 주민투표도 불투명 2024-12-28 12:41:36
올해 하반기 들어서는 지자체 행정사무감사와 국회 국정감사 등을 이유로 회의를 열지 않았고, 탄핵 정국의 영향으로 추후 회의 일정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내년 상반기 이전에는 김포시민이 참여하는 (서울 편입 관련) 주민투표를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나 이 투표 관련 절차도 제대로...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 청소년 건강 위협하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필요성 지적 2024-12-26 09:00:01
제품의 접근성 문제는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도 등에 따르면, PC방, 휴대폰 케이스 전문 매장, 무인 담배 자판기, 무인 전자담배 점포, 심지어 음식점 등 청소년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서 해당 제품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 실태가 확인되었다. 신분증만 있으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찬성 204표·반대 85표 [중림동 사진관] 2024-12-14 19:07:13
힘을 모아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치권에 당부드립니다.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뀔 수 있도록 정치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속보] 尹 "그동안 노력 허사로 돌아갈까 답답…결코 포기 않겠다" [전문] 2024-12-14 18:15:57
모아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치권에 당부드립니다.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뀔 수 있도록 정치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