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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유치원생도 탄다"…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연령제한 완화 2025-02-13 14:00:01
7대 AI 비전을 통해 교통,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비스 개선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외 시내 제도 개선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는 4월 12일까지 규제개혁신문고를 운영한다"며 "시민 의견...
마라탕 먹고 아파트 창밖으로 '휙'…영수증에 딱 걸렸다 2025-02-07 08:47:21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전화해서 알려줘야겠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22만5000원짜리 마라탕이네", "금융치료 해줘야 한다", "시원한 후기 기다리겠다", "맛있게 먹었으면 뒤처리까지 잘해야지 시민의식이 너무 안타깝다", "아직도 저런 사람이 존재하느냐" 등 반응을 보였다. 현행...
농진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25-02-05 11:57:20
농촌진흥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민원 행정 전략·체계, 개별 민원 처리 실태 및 국민신문고 민원...
상복터진 산림청…민원·갈등·적극행정 부문 우수기관 선정 2025-02-05 10:37:12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기관장의 민원 행정 관련 활동을 비롯해 민원 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산림청은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국민 신문고 등 고충 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해 평가 등급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
고압가스통 옆 닭 튀기더니…백종원 "안전 관리 미흡" 사과 2025-02-04 10:16:02
이어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가스 안전 관리사 2명이 동행해 점검한 후 진행했다"면서 "촬영 후 관련 장비는 모두 철거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에 고압가스통 옆에서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2일...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서 닭 튀겨"…위험천만 요리 신고 2025-02-03 14:50:47
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작성자는 "프로판가스통이 실내에 버젓이, 게다가 조리기구 바로 옆에 설치돼 있다"며 "이는 액화석유가스법과 소방 당국이 규정한 안전 수칙 모두 위반하는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자칫 불이 나면 건물 전체가 날아갈 수...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2025-01-21 18:27:30
이해준▷복지노동민원과장 정재일▷주택건축민원과장 조유지▷교통도로민원과장 이재구▷행정심판총괄과장 권오성▷재정경제심판과장 권기현▷사회복지심판과장 김원한▷운전면허심판과장 이혜정▷제도개선총괄과장 이덕희▷사회제도개선과장 양동훈▷국민신문고과장 박형준▷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신고심사과장 최승남▷〃...
현대건설, 제5회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 개최 2025-01-20 09:56:46
정착을 목표로 모바일 플랫폼 ‘H-안전지갑’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근로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예방 체계 구축하고 있다. 협력사 안전보건 컨설팅과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협력사 주도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 개최 2025-01-20 09:13:12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근로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예방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안전보건 컨설팅과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협력사 주도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공무원 무능" vs "공노비냐"…117년 만의 폭설에 시끌 2024-11-29 09:55:32
쓴다. 안전신문고에 민원을 많이 자주 넣어라. 안전신문고 접수된 건 공무원들이 그냥 못 넘긴다" 등 주장을 했다. 또 "눈 온다고 방송에서도 미리 예보했으면 밤에 제설 작업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건 천재지변보다 인재다", "눈이 갑자기 온 것도 아니고 바빠도 할 건 해야지",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가 언젠데 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