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웹툰학과 추가모집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만화예술 전공 지원 2025-02-17 17:05:12
정보과학교육원 만화예술 전공은 웹툰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만화학과, 만화창작과 추가모집을 찾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성적 반영 없이 비실기 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만화예술 전공은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다이소 짝퉁인 줄 알았더니…"이건 사야 돼!" 2030 몰렸다 2025-01-26 06:49:48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협업한 굿즈로 가득 진열돼있다. 그중 매장 왼쪽 벽면은 해리포터 굿즈들로 채워져 있다. 호그와트 속 4개의 기숙사로 나뉘어 볼펜(9900원), 에어팟 케이스(8900원), 볼캡(1만4900원), 수면양말(7500원) 등 다양한 굿즈들이 전시돼있다. 가격은 다른 캐릭터 숍에 비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친구와...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AI 이미지로 실전 웹툰 만들기’ 특강 2025-01-24 14:15:30
서재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웹툰 제작을 한다는 것은 창작 과정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AI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실기력과 기획력, 창의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동안 계획된...
한아전, 애니메이션대학 지원자 대상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5-01-16 18:31:35
모집하고 있다. 비실기로 진행하는 애니메이션학과는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대학 지원자들이 입학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인서울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는 전문 웹툰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입생을...
세종사이버대학교 AI실무활용학과, AI 창작 특강 개최: AI와 창작의 융합 노하우 전수 2025-01-06 16:13:13
인공지능학부 AI실무활용학과와 콘텐츠창작학부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공동 주최해 AI를 활용한 일러스트 기획과 제작에 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5년도에 신설되는 AI실무활용학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실무활용학과는...
[아프리카는] ⑴'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 우분투 공동체정신 2025-01-06 07:00:07
것이다. 1994년 미국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에 나오는 이 말은 스와힐리어로 '괜찮아', '잘될 거야'라는 유유자적의 마음가짐이다. 우분투와 하쿠나 마타타 모두 아프리카인의 생각을 읽는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freem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국내·외취업 전국 1위 영진전문대, 14일까지 정시모집 2025-01-02 08:52:12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직무·융합형 통합학과인 ‘미래라이프융합과’를 신설한다. 이 학과는 보건복지(건강)트랙, 관광·레져트랙, 제과·제빵트랙, 재테크트랙, 교양·문예창작트랙을 구성,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학습자들에게 창업·재취업 및 자기 계발의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만화애니메이션, 방송영...
임상혁 추계예대 총장 "韓서 예술가로 생존하려면 융합에 눈 떠야" 2024-12-22 17:44:11
설치했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할 창작가를 기르는 콘텐츠스토리학과, 콘텐츠 마케팅·유통 전문가를 양성하는 콘텐츠비즈니스학과,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창작을 가르치는 메타콘텐츠학과로 구성됐다. 융합예술학부는 100% 전공자율선택제도를 도입했다. 입학...
예술과 기술을 녹여 신시장 만들어내는 '용광로'가 있다 2024-12-22 17:04:29
3차원(3D) 모델링,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만든 AR 전시솔루션을 통한 인터랙티브 전시로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 정혜주 프로젝트 팀 펄 대표는 “기술을 사용할 줄 아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기술을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미대를 나온 예술가도 산업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경험”이라고 했다. 이날...
작업실 밖으로 나온 예술가, 기업과 만나 융합예술 펼친다 2024-12-22 11:03:34
학과까지 다양한 출신의 융합예술가들이 모인 프로젝트 팀 펄이 3D 모델링,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만든 AR 전시솔루션을 통한 인터랙티브 전시로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까옹의 바다’는 프로젝트팀펄이 구상해온 예술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소비자와 만나는 공간에서 개념실증(PoC)을 마쳤단 점에서 고무적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