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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인스티튜트, 단독 건물로 확장 이전 2025-02-13 14:17:22
2012년 강남에 센터큐를 설립하고, 2014년 역삼동 현 사무실로 이전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이번 확장 이전은 빠른 성장 과정에서 학생들과 팀원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사옥은 역삼동 791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루프탑 6층을 포함해 총...
예보, MG손보 노조 상대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2025-02-12 17:29:44
지정한 직후부터 메리츠화재 실사단의 서울 역삼동 MG손보 본사 진입을 막고 있다. 노조 측은 메리츠화재 측이 개인정보 등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받을 수 없는 자료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맞섰다. 예보를 상대로는 100% 고용 승계와 함께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노조 측은 예보의 가처분...
[단독] 무뇨스, 미래차 기술에 액셀…현대차 'R&D 심장' 찾는다 2025-02-12 17:27:58
서울 역삼동 강남대로 사옥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 바 있다. 남양연구소는 현대차와 기아의 R&D 심장부다. 엔진, 모터부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까지 핵심 기술을 연구한다. 축구장 480개 크기(347만㎡) 부지에 약 1만4000명이 근무한다. 현대차 안팎에선 무뇨스 사장이 남양연구소를 첫 타운홀 미팅 장소로 정한 것을 두고...
美 이어 英 진출하는 '개츠비'…"전세계 감동시킬 준비됐다" 2025-02-12 17:06:26
결합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며 “이 모든 것을 잘 이끌 수 있는 총괄 지휘자인 프로듀서의 역량이 받쳐줘야 하고,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전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오는 7월 말 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첫 내한 공연도 할 예정이다. 허세민 기자...
ABT부터 개츠비까지…서울 문화지형 바뀐다 2025-02-11 18:07:40
서울 역삼동에 문을 연다. GS아트센터는 11일 간담회를 열고 4월 24일부터 6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개관 페스티벌을 소개했다. GS아트센터는 옛 LG아트센터(2022년 2월까지 운영)를 32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낡은 좌석을 교체하며 108석을 늘려 총 1211석을 갖췄다.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같은 대극장이...
수백억 적자인데 복지는 '최고'…"매각도 안된다" 버티기 2025-02-11 17:44:22
서울 역삼동 MG손보 본사 진입도 막고 있다. MG손보 노조가 메리츠화재로의 인수를 거부하는 것은 이번 매각이 인수합병(M&A)이 아니라 자산부채이전(P&A)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P&A는 인수자가 원하는 자산만 선별해 인수할 수 있어 고용 승계 의무가 없다. 메리츠화재는 일부 인력만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MG손보...
인스타 CEO "청소년 계정 다른 앱으로도 확대"…아태지역 간담회 2025-02-11 11:30:00
본격 홍보하고 나섰다. 인스타그램은 11일 역삼동 센터필드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순차 도입 중인 청소년 계정의 취지와 기능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디어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는 애덤 모세리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온라인 연사로 나서 ...
LG家 맏사위 윤관, 종합소득세 불복 소송 패배한 까닭은 2025-02-10 10:51:18
윤 대표는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부지 개발 사업, SSG닷컴, 메지온 등 투자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미국 법인인 BRV의 대표로서 BRV 펀드에 대해 보고받은 것일 뿐 실제로는 BRV 코리아를 운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 윤 대표가 BRV 코리아에서 대표 직함을 갖고...
MG손보 매각 난항…'메리츠의 인수 실사' 노조가 또다시 거부 2025-02-07 17:20:46
역삼동 MG손보 사옥에서 메리츠화재 실사 허용 여부를 놓고 두 시간가량 협상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현장에서 대기하던 메리츠화재 직원들은 결렬 직후 철수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12월 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그동안 실사 작업을 하지 못했다. MG손보 노조가 메리츠화재 직원의 사무실 출입을...
동부건설,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2025-02-07 15:56:59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윤 대표이사는 원가혁신을 위해서는 조직관리의 효율성과 프로세스의 개선, 프로젝트 관리 강화 등 보다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의 개선이 필요함을...